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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기 합참의장, 설 연휴 앞두고 최전방부대 방문…대비태세 점검·장병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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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최전방 해·강안 경계부대 방문
"흔들림 없는 대비태세로 국민 생명·재산 보호하는 게 軍의 사명"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박한기 합동참모의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최전방 해·강안 경계부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 점검 및 장병 격려에 나섰다.

20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박 의장은 최전방 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만난 자리에서 "해·강안 경계작전간 발생 가능한 다양한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경계작전 시스템은 물론 인접부대 및 유관기관과 협조된 작전수행체계를 잘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한기 합참의장은 20일 최전방 해안통합감시기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작전요원들을 격려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이번 현장지도 방문은 설 연휴를 앞둔 가운데 최전방 해·강안 경계부대를 방문해 경계작전태세를 점검하고, 임무 수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박 의장은 장병들에게 "실전적인 교육 훈련을 통해 언제,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 태세, 의지를 갖추고 선승구전(先勝求戰·미리 이겨놓고 나서 싸운다는 뜻)의 대비태세를 행동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흔들림 없는 대비태세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우리 군의 사명이자 군복 입은 군인의 본분"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여러분 덕분에 국민들께서 편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다는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고 임무에 매진해 달라"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suyoung07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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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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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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