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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산업계·시민사회, '미세먼지 없는 맑은 공기·푸른 하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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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미세먼지 저감 '범도민 실천다짐대회' 개최

[홍성=뉴스핌] 김범규 기자 = 충청남도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산업계·시민사회·도민 등의 협조를 당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도 주최, 충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 아래 16일 천안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는 '맑은 공기, 푸른 하늘 만들기 범도민 실천다짐대회'가 열렸다.

[홍성=뉴스핌] 김범규 기자 = 맑은 공기, 푸른 하늘 만들기 범도민 실천다짐대회식 [사진=충남도] 2020.01.16 bbb111@newspim.com

양승조 충남지사와 조명래 환경부 장관, 도민, 산업계, 시민단체 등 4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미세먼지 현황과 실천방안에 대한 특강, 충남도 대기환경개선 계획 발표, 분야별 미세먼지 저감 결의, 부대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충청남도정책자문위원회 환경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구본학 상명대학교 교수가 '더 맑고 푸른 충남, 더 행복한 충남'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오는 2022년까지 '2015년 기준 대기오염물질 38.7% 감축, 초미세먼지 15㎍/㎥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충남도 대기환경개선 계획의 8대 전략과 43개 과제를 영상을 통해 설명했다.

발전·산업·수송·생활·행정 등 부문별 대표들이 함께 참여한 공동실천 선언문 낭독에서는 충남도 대기환경개선 계획의 목표 실현을 위한 부문별 미세먼지 저감 실천 등 공동의 의지를 천명했다.

각 부문별 대표로는 △발전부문 한국서부발전 김병숙 사장 △산업부문 현대제철 안동일 대표이사 △수송부문 충청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준일 이사장 △생활부문 소비자교육중앙회 김태년 천안시 지회장 △행정부문 양승조 지사가 참여했다.

부대행사로는 미세먼지 저감 참여 인증 포토존을 운영하고 미세먼지 저감 실천 참여·홍보를 위한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

환경부에서는 별도로 부스를 꾸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사업 등 미세먼지 저감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양승조 지사는 "미세먼지는 우리 정부가 첫 번째로 해결해야 할 시급한 문제고 더 늦기 전에 모두가 총력 대응해야 하는 국가적 핵심 과제"라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도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도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행사 전 조 장관에게 지자체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 시 애로 사항을 전달하고 농어업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대책과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공업사 확대 등 건의 사항을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bbb1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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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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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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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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