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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해외 주목 끈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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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샌즈 엑스포 CES2020 유레카파크존 MIK Innovation HOT SPOT에 창원공동관을 마련해 전세계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시선을 끌었다고 10일 밝혔다.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이 함께 준비한 창원공동관에는 창원시의 우수 스타트업 4개 사의 혁신제품이다.

이번 'CES 2020'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돼 총 44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했고 관람인원만 17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미국 라스베이거스 샌즈 엑스포 CES2020 유레카파크존 MIK Innovation HOT SPOT에 마련된 창원공동관[사진=창원시청]2020.01.10 news2349@newspim.com

유레카파크에는 1200여 개의 스타트업이 전시했으며, 한국기업은 179개사가 참가했다. 이 중 창원 스타트업은 ㈜제이투씨, ㈜모던텍, 굿라이프, ㈜씨티엔에스 4개사다.

홍채인식기와 광학부품을 선보인 ㈜제이투씨는 미국IoT 전문회사 Smartmimic(스마트미믹)사와 생체인식과 IoT를 접목한 보안 및 도난방지 제품을 공동개발하고, Mimic Bike 제품 국내 판매 판권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의 내용은 J2C에서 오토바이·차량에 탑재가 가능한 도난방지 목적의 홍채인식 카메라와 알고리즘을 제공하여, 스마트미믹사의 하드웨어 및 저전력 로라테크놀리지를 결합한 제품을 공동 개발한다는 내용을 포함했다.

지능형 무인 충전 로봇 시스템과 배터리 교환식 전기스쿠터 충전장치를 선보인 ㈜모던텍은 직원 등 총 6명이 참가할 만큼 열정이 뜨거웠고, 충전 플랫폼 운영회사들과 합작 운영 및 투자 제안을 받는 등 전시기간 내내 지나가는 관객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합선·감전·화재 방지 기능을 가진 안전콘센트를 선보인 굿라이프는 이번 전시회에서 아마존 담당자를 만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으며, 제품 출시가 되면 추가적인 미팅을 통해 향후 아마존과 협업할 예정이다.

기존 콘센트 제작 관련 회사들에게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해외마케팅 경험을 쌓았다.

누구나 아이디어를 가지고 오면 Co-creation과 오픈이노베이션을 바탕으로 제작부터 판매, 나아가 창업까지 연계시켜주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씨티앤에스는 이번 CES 참가가 해외 첫 전시회 참가이다.

올 3월 출시 예정인 블록 밧데리와 헤어 드라이어기, 치과 투스 드라이어기 등 시제품을 전시하고 참가한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가졌다.

AVING 사로부터 씨티앤에스의 비즈니스 모델을 활용해 기업의 제품, 아이디어 등을 대기업에 홍보하는 홍보채널구축을 위한 투자와 협업을 제안 받았다. 향후 상세 논의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인 ㈜제이투씨 김유정 대표는 "이번 CES 참가를 지원해준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에게 감사드리며 CES 참가가 기업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기업을 위해 해외마케팅, 생산 공장 부지 지원 등 실질적으로 기업에게 도움이 되는 지원 사업을 많이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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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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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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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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