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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근 산청군수, 13일까지 '주민과의 대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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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스핌] 이경구 기자 = 이재근 경남 산청군수가 산청읍을 시작으로 11개 읍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행정에 나선다.

[산청=뉴스핌] 이경구 기자 = 이재근 산청군수가 산청읍사무소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산청군] 2020.01.07 lkk02@newspim.com

산청군은 이재근 군수가 오는 13일까지 2020년 군정 역점시책과 군정 운영방향 등을 군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읍면 순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또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지역의 현안문제를 상세하게 파악하고 특히 주민 생활과 관련된 불편사항 등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이재근 군수는 "올해는 산청군을 대한민국 제1의 한방도시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해 군정에 반영하는 한편 경남도나 중앙정부에 건의해야 할 사항은 직접 건의하는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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