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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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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분야, 71건 발표, 시정 성과 가시화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는 2일 새해 달라지는 정책과 제도, 역점사업을 소개했다.

시에 따르면 △일자리·경제 △관광·문화·교육 △복지·보건·여성 △농림·수산 △교통·건설·환경 등 총 6개 분야에서 71건이 올해 변경되거나 새롭게 시행된다.

일자리·경제 분야는 전남 최초로 수소연료 전지차 충전소가 중흥동 (주)SPG 여수공장 내에 3월경 문을 연다. 지역 일자리 창출과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희망학교를 운영하고, 소상공인 자금지원을 기존 4억5000만원에서 9억원으로 늘린다.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지난해 5월 여수시 여수 문화홀에서 열린 전남 수소경제 선도 비전 선포식에서 권오봉 여수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여수시는 올해 3월 전남 최초로 수소차 충전소를 중흥동 (주)SPG 여수공장 내에 세운다.[사진=여수시] 2020.01.02 jk2340@newspim.com

관광·문화·교육 분야는 여수관광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3년간 개최한다. 신입생 교복비 지원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하고,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주민 희망바우처 사업도 벌인다.

복지·보건·여성 분야에서는 차상위계층 취업 청년이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장려금 3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저축계좌' 지원 사업이 가장 눈에 띈다.

웅천지구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2월부터 육아정보나눔터와 장난감대여실 등을 본격 운영하고, 삼산면 초도와 남면 연도 보건지소에 물리치료실이 들어선다. 경로당 소규모 긴급 기능보강사업비도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증가하고, 난임부부 시술비도 최대 110만원까지 높아졌다.

농림·수산 분야에서는 1년 이상 시에 주소를 둔 경영체 등록 농어임업인에게 연 60만원을 지원하는 농어민 공익수당이 신설됐다. 또 농업인 공동이용 농산물 가공지원센터가 소라면 복산리에 건립되고, 친환경 수산물 건조기 지원 사업도 첫 선을 보인다.

교통·건설·환경 분야는 교통약자 임차택시를 신규로 운영하고, 시내버스 정류소 345개소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해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높인다. 더불어 여문공원에 제2호 아이나래 놀이터가 조성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수소차 75대와 전기차 300대를 보급‧지원한다.

일반행정·세제 분야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붐업주간을 지정‧운영해, 전국적 관심을 모으고 COP28 남중권유치 시민사회추진위와 함께 유치 활동도 적극 전개한다. 자연재난 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하는 시민안전보험을 처음으로 추진하고, 웅천 국민체육센터 사업도 본격화한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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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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