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정기현 대전시의원(유성 3·더불어민주)이 내년 4월 제21대 총선에 출마한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정기현 의원 [사진=정기현 의원실] 2019.12.30 gyun507@newspim.com |
정기현 의원은 내년 1월7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1대 총선 출사표를 낼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정 의원은 현재 시의회 교육위원장이며 7대 시의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책임연구원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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