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2019 광명시 10대 뉴스' 선정...'구로차량기지 이전 반대' 1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30일 '2019년 광명시의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직원 및 시청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올해의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설문조사 결과 총 354명의 응답자 중 235명이 선정한 '구로차량기지 이전 반대'가 가장 큰 화제의 뉴스로 나타났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광명시는 12월 4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로차량기지 이전반대 공동대책위원회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광명시] 2019.12.30 1141world@newspim.com

올해의 광명시 10대 뉴스는 △구로차량기지 이전 반대 △철산동 시민운동장 지하주차장 조성 △신안산선 복선전철 착공 △3대 무상교육 실현 △지역경제 살리는 광명사랑화폐 발행 △너부대 도시재생 뉴딜사업 착공 △광명 문화관광복합단지 조성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원 유치 성공 △KTX광명역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기원 'DMZ열차 여행' △청년이 만드는 광명 청년정책 등이다.

광명시는 국토부를 비롯한 정부주요부처에 구로차량기지 이전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다. 시는 현재 구로차량기지의 소음과 분진 등 환경피해가 고스란히 광명으로 옮겨오고 도덕산과 구름산이 심각하게 훼손되는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에 대해 시민의견을 하나로 모아 광명시민의 재산권과 생존권을 지키고 광명시의 미래가치를 보존할 방침이다.

시는 철산동 구도심과 철산역 주변의 주차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명시민운동장 1만2335㎡ 부지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총 26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21년까지 468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9월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공사가 시작됐다. '신안산선'은 경기도 안산·시흥시를 기점으로 KTX광명역과 (가칭)학온역을 거쳐 여의도를 연결하는 복선전철이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KTX광명역에서 여의도까지 기존 대비 약 50~75% 이상 이동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월곶~판교선과 환승할 수 있어 광명시의 경기 서남부 대중교통 여건과 서울 도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광명시는 12월 6일 광명 장애인복지관에서 '광명너부대 도시재생 뉴딜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사진=광명시] 2019.12.30 1141world@newspim.com

시는 정부보다 앞서 올해 초부터 고3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비를 지원했다. 2017년 무상급식, 2018년 무상교복 지원에 이어 올해 무상교육 실시로 지자체 주도 3대 무상교육을 실현한 최초 도시가 됐다. 이외에도 학교체육관 마을개방, 광명동초등학교 학교 부지를 활용한 문화복합공간 조성으로 마을 교육 공동체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 내년부터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보편적 교육복지에도 앞장서고 있다.

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를 지난 4월부터 발행하고 있다. 또 광명사랑화폐 사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설명회 개최, 일자리 박람회 홍보관 운영, 길거리 캠페인 등 홍보 활동에 힘써 왔으며 오프라인 판매처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광명사랑화폐를 76억원을 발행했으며 내년에는 100억원으로 확대해 발행할 계획이다.

광명너부대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드디어 지난 6일 착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갔다. 지난 2017년 1차 공공기관 제안형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광명너부대 사업지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구도심지역의 노후주택을 정비해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고 시립어린이집, 창업지원센터, 공영상가, 공영주차장 등 다양한 생활SOC 공급으로 주거복지 향상, 일자리 창출 및 사회통합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도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난다. 시는 광명동굴과 주변 17만 평(약 56만㎡)에 세계 최고 수준의 자연주의(Eco) 테마파크인 '광명 문화관광복합단지'를 조성한다. 오는 2026년 6월경 완료될 예정이며 문화관광복합단지가 조성되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와 역세권지구를 연계한 광명의 관광·첨단산업·상업 클러스터가 형성될 것이다.

광명에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이 내년 3월 문을 연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는 기술융합, 혁신과 관련된 하이테크 교육과정을 통해 일자리창출, 실업문제를 해결하고, 고학력 청년층 실업난 극복에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광명시에 위치한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이 12월13일 리모델링 기공식을 개최했다. [사진=광명시] 2019.12.30 1141world@newspim.com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5월 광명시민 270여 명과 함께 KTX광명역의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지정을 기원하며 DMZ 열차여행을 다녀왔다. 행사에서는 걷기대회와 기념식수, 대형현수막 소원 적기 등으로 시민 모두가 한마음이 돼 남북 평화통일을 기원했다.

시는 광명형 청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년 공감 정책을 추진한다. 청년간담회, 청년과의 대화 등을 통해 청년면접정장대여사업, 청년생각펼침공모사업, 청년위원회 구성 등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왔으며 2019 청년친화헌정대상 청년정책부문 '대상'을 수상해 청년친화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시는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청년 역량강화 △주거 안정 △삶의 질 향상 △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39개 중점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019년 한해는 광명시와 시민이 힘을 합쳐 값진 성과를 올린 뜻깊은 한해였다"며 "지금까지 일궈낸 성과를 기반으로 시민과 함께 진정한 자치분권도시, 모두가 잘 사는 광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