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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이재명표 '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정책 평가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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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기도정 운영 '지금보다 잘할 것' 61% 기대감 높아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는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11개 분야로 구성한 '2019년 도정정책 평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년 대비 9개 분야에서 긍정 평가가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23일 밝혔다.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 정책 분야별 평가 [그래픽-경기도] 2019.12.23 jungwoo@newspim.com

조사 항목은 '경제·일자리', '복지·보육', '환경', '교통', '주거·부동산', '균형발전', '청년지원', '안전', '남북평화', '공정', '의료·보건' 분야다.

대다수 분야에서 긍정 평가가 향상된 것은 '일본의 반도체 수출규제',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2019년 경기도를 위협한, 대비하기 힘든 다수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경기지역화폐 발행', '경기도의료원 수술실 CCTV 운영', '닥터헬기 24시간 운영',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철거' 등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는 경기도정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지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조사결과를 보면, 경기도민 60% 이상이 민선7기 도 정책 가운데 △의료인권 및 보건복지(긍정69% / 부정24%) △재난안전 및 치안(긍정68% / 부정26%) △복지 및 보육지원(긍정66% / 부정26%) △버스서비스 개선 및 교통 편의증진(긍정66% / 부정28%) △공정사회 실현(긍정63% / 부정29%) 등 5개 분야에서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청년지원(긍정56% / 부정36%)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긍정53% / 부정33%) △미세먼지·수질 등 환경개선(긍정51% / 부정43%) △지역균형 발전(긍정50% / 부정34%) 등의 정책 분야도 긍정적인 평가가 부정적인 평가를 상회했다.

반면 △주거안정 및 부동산 정책(긍정44% / 부정47%) △남북 평화협력 분야(긍정43% / 부정44%)는 부정적인 평가가 다소 높았다.

긍정 평가가 68% 이상인 △의료인권 및 보건복지 △재난안전 및 치안사업 분야는 도의 '경기도의료원 수술실 CCTV 운영'과 '닥터헬기 24시간 운영',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대응' 등에 대한 도민들의 정책지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분야는 긍정평가가 53%로, 지난해 35%보다 18%p 상승하며 11개 분야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경기지역화폐 발행',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 유치', '일본 반도체 수출 규제 관련 국내 부품·소재기업 국산화 지원 및 해외기업 유치' 등을 위한 도의 노력에 대해 도민들의 긍정적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유추된다.

'민선7기 경기도가 2020년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를 묻는 질문에는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26%) 분야를 가장 많이 선택,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20년 경기도정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묻는 질문에는 '지금보다 잘할 것'이란 응답이 올해 초 조사한 긍정 응답보다도 6%p 상승한 61%로 높게 조사됐다.

이는 2019년 도정 운영에 대한 신뢰와 더불어 2020년에도 도정을 잘 운영해 주기를 바라는 열망과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곽윤석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올해는 경기지역화폐, 반도체클러스터, 무상교복, 위기아동 발굴, 미세먼지 등으로 대표되는 경제·복지·환경 정책 분야가 전체 평가 상승을 견인했다"며 "내년에는 민선7기 3대 핵심가치인 '공정·평화·복지' 사업을 지속함과 동시에 '경제·환경' 등의 의제도 중요과제로 설정하여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월 7일과 8일 만19세 이상 경기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은 ±3.1%p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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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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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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