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보험

2030세대, 올해 저축액 50%가 500만원 이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굿리치 청춘 재테크 보고서...가장 줄이고 싶은 비용은 주거비, 보험은 마지막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2030세대 청년의 올해 저축액은 500만원 이하'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가 오픈서베이를 통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2030세대 1000명을 대상으로 올해 재테크 결산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조사로 주거비, 교통비 등 생활비 부담으로 저축 여력이 부족한 청년들의 팍팍한 경제생활이 드러났다.

20일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에 따르면 2030세대의 연간 저축액이 500만원 이하로 나타났다. 2030세대에게 연간 저축액을 묻는 질문에 500만원 이하로 답한 비중이 45.0%로 두 명 중 한 명꼴로 연간 저축액이 500만원 이하로 나타났다. 500~1000만원을 저축한 비중은 20.0%, 1000만원대 저축은 35.0%이었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2030세대, 올해 저축액 50%가 500만원 이하 2019.12.20 0I087094891@newspim.com

올해 저축액은 목표액보다 낮았다. 2030세대 열명 중 여섯 명은 올해 계획했던 가계 재무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세대별로 보면 20대의 55.0%, 30대의 63.4%가 계획을 달성하지 못했다. 주요 이유로 20대는 기대 보다 낮았던 연봉 상승폭, 30대는 전세담보대출 이자, 월세 등 높은 주거 비용을 꼽았다. 이외 연인과의 데이트 비용, 예상치 못한 경조사, 과도한 양육비 등으로 저축액이 줄어들었다는 대답도 있었다.

고정지출에서 비용이 높은 항목은 주택관련비용(31.7%), 보험료(22.9%), 교통비(12.0%) 순으로 나타났다. 2030세대가 매달 납부하는 보험료는 10만원대(21.2%)가 가장 많았고, 20만원대(19.3%)와 30만원대(15.1%)가 그 뒤를 이었다. 세대별 가장 많이 선택한 보험료 구간을 보면 20대는 10만원대, 30대는 20만원대를 선택하여 30대가 20대보다 10여만원 정도 보험료 구간이 높았음을 알 수 있었다.

가장 줄이고 싶은 비용은 주택관련비용, 교통비, 통신비 순이었다. 보험료에 대한 질문에 '현재 보험료가 적정하다'고 답한 비중이 62.8%를 차지했으며 '현재 보험의 보장 범위를 늘리거나 보험료를 조금 더 내야 한다'는 응답이 21.3%를 차지했다.

내년 목표 저축 금액은 1000만원 이하로 조사됐다. 목표 저축액을 1000만원 이하를 선택한 이들은 36.7%로 가장 많았고 이어 1000만원대(28.7%), 2000만원대(19.9%) 순으로 응답했다. 내년에도 생활비와 주거비 등을 제외하면 충분히 저축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청춘들은 재테크 정보를 뉴스 및 서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얻었다. 재테크 정보 수집 경로를 묻는 질문에 '뉴스 및 서적'으로 답한 비중이 41.5%, '유튜브 채널 구독'이 38.5%를 차지했다. 다만 20대는 가장 선호하는 정보 수집 채널로 '유튜브 채널 구독'(46.8%), 30대는 '뉴스 및 서적'(48.8%)을 선택해 청춘들도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정보 수집 경로가 달랐다.

굿리치는 지난 9월부터 보험 전문 유튜브 채널 굿리치TV를 운영하며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험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우왕좌왕 설계왕' '보험이슈' '엄마 아빠 용돈주세요' 등 6개 시리즈를 제작해 선보였으며 2020년에는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넓혀가기 위해 시리즈를 총 1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는 "2030세대의 재테크 정보 창구로 유튜브 채널이 대두되고 있으며 보험 분야 역시 유튜브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굿리치TV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유익하고 이해하기 쉬운 보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I0870948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