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완도군, 어촌뉴딜 300사업 5곳 선정…사업비 408억 확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완도=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완도군이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020년도 어촌뉴딜 300사업'에 5곳이 선정돼 총 사업비 408억원(국비 70%, 지방비 30%)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된 대상지는 금일 신구항, 군외 당인항, 신지 명사항, 청산 모도항 등 4개소이며, 여객선 기항지 개선 사업에 생일 용출항이 포함됐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회간접자본) 사업으로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통합 개발 사업이다.

[완도=뉴스핌] 지영봉 기자 = 청산 모도(모동)항 사업계획도 [사진=완도군] 2019.12.13 yb2580@newspim.com

완도군에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연초부터 지역 주민과 전문가를 통해 사업 특성에 맞는 대상지를 선정, 지난 9월 10일 해양수산부에 공모를 신청하였으며, 10월과 11월에 서면(발표) 평가,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군은 내년에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선착장과 물양장 보강, 여객선 편의시설 확충, 해양쓰레기 저감 시설 설치, 어민쉼터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마을기업을 꾸려 해양레저체험, 게스트하우스, 마을 카페, 지역 특산물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등을 추진해 어촌의 새로운 소득 증대 창출도 꾀할 전략이다.

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개발 전략을 수립하여 낙후된 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금일 신구항은 '아이들과 여성이 행복한 복지 어촌'을 테마로 99억원을 들여 방파제 연장과 물양장 정비 등 어항시설 보강사업과 어린이 꿈 공장 도서관과 놀이터, 주부 쉼터, 청년귀어센터, 어민복지쉼터 등을 조성한다.

군외 당인항은 '다시 태어나는 깨끗한 물김 집산지'를 테마로 100억원을 들여 물김 집하 물양장 확장, 방파제 연장 및 선착장 보강, 어부림 정비 및 가치보전사업, 어항환경 개선사업 등을 추진한다.

신지 명사항은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해 '국민, 어민 그리고 바다를 살리는 해양치유어항'을 테마로 101억원을 들여 방파제 보강 및 연장, 선박 계류시설, 에코디자인 어항, 해양쓰레기 리사이클 예술화 공간, 주민치유센터 등을 조성한다.

청산 모도항은 '나를 찾아가는 시간여행'을 테마로 101억원을 들여 여객 편의시설 정비, 돌담골담길 등 마을 경관조성, 멍때림 해변공원, 게스트하우스, 해녀의 길, 자연산 해조류 공동작업장, 해양레저 체험시설 등을 조성한다.

생일 용출항은 여객선 기항지 개선사업으로 접안시설 보강과 어민 복지쉼터와 연계한 대합실을 조성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전국 지자체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어촌뉴딜300사업에 우리 지역 5곳이 선정대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2021년 공모사업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