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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이효재 디자이너 초청' 송년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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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2시 "느리지만 바른 길"…연말연시 뜻깊은 토크 콘서트
'이효재와 함께하는 가치 있는 라이프' 주제…작품세계 직접 설명

[경주=뉴스핌] 은재원 기자 =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가치 있는 삶의 방향을 찾아보아요."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는 18일 열리는 '문화가 있는 날'에 이효재 한복 디자이너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주=뉴스핌] 은재원 기자 = 이효재 디자이너가 '2019 경주엑스포' 행사기간 중 백결공연장에서 열린 실크로드 공연단 한류드라마 패션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9.12.13 newseun@newspim.com

이날 강연은 '이효재와 함께하는 가치 있는 라이프'를 주제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경주엑스포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효재 디자이너는 이번 강연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자신의 작품 세계를 참가자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대인이 가져야 할 가치 있는 삶의 태도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 특히 '사람과 자연을 잇는 느리지만 바른 길' 등 자신이 지향하는 가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전하며 발전 속도에 쫓겨 방향성을 잃어가는 현대 사회에 울림이 있는 화두를 던질 예정이다.

이효재 디자이너는 한복디자이너이자 보자기아티스트로 한국적인 소재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표현하며 패션쇼와 강연, 방송 출연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 '효재네 뜰'이라는 복합 문화 공간을 운영하며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외빈들에게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한국 문화의 세계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효재처럼 보자기 선물', '효재의 살림풍류', '효재, 아름다운 나라에서 천천히' 등 20여 권의 저서활동과 지난 2017년 한·중 국제영화제 문화위원장, 2014년 대한민국 식품대전 홍보대사 등으로 참여하며 문화기획자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올해 10월18일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앞두고 경주엑스포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퓨전 한복 패션쇼 기획과 콘텐츠 구성 등에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별강연 참가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54-740-3990)로 하면 된다.

류희림 엑스포 사무총장은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문화계 명인의 생각과 가치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유익한 문화 콘텐츠 기획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주엑스포공원은 '모두가 꽃이 되는 행복한 정원, 365일 힐링파크'를 슬로건으로 동절기에도 상시개장하고 있다.

news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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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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