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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제17대 민영돈 총장 취임…미래형 인재양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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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조선대학교 제17대 민영돈 총장이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중심 교육혁신'을 강조하며 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민영돈 총장의 취임식은 11일 오전 10시 30분 조선대학교 해오름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취임식에는 박관석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이사장, 교수, 직원, 학생, 동문 등 구성원들을 비롯해 전호종 전 총장 등 전임총장, 명예교수와 박주선·김경진 국회의원, 임택 동구청장 등 지자체장, 김혁종 광주·전남총장협의회장 등 지역 대학 총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조선대학교 제17대 민영돈(사진 오른쪽) 총장 취임식 [사진=조선대학교] 2019.12.11 jb5459@newspim.com

식전행사로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공연이 펼쳐졌고, 이후 민영돈 총장의 약력 소개, 교기 전달, 취임사, 공로패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공로패는 총장 직무대리를 맡은 기간 대학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홍성금 교수(수학과)에 수여됐다.

박관석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조선대학교는 물론 의료계를 대표하는 교수로서 명성을 쌓아온 민영돈 총장께서 앞으로 우리 대학을 이끄니 든든하다"면서 "학교법인 이사회 또한 임박한 정이사체제로의 전환을 차분히 준비하며 대학의 혁신을 위해 민 총장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수 조선대학교 총동창회장은 "민영돈 총장님의 리더십과 대학구성원들의 단합으로 모교가 새 출발 할 수 있도록 30만 동문과 함께 모든 협력을 다하겠다"고 하겠다.

박주선 국회의원은 "조선대가 있는 지역구의 의원으로서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희생과 헌신으로 조선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뛰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도지사 등 기관장, 외국대학 총장, 지역민, 유학생, 연예인 등 각계각층에서 민 총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담은 동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민영돈 총장은 취임사에서 대학이 그간 겪은 어려움과 갈등을 깨끗이 털어내고 '조선대학교의 백년대계'를 수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학령인구가 급감하고 대학의 재정난이 가속화 되고 있는 어려운 교육환경에서 신임 총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막중한 사명감을 안고 새로운 항해에 나선다"고 취임사를 시작했다.

민 총장은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중심 교육혁신 △자율에 기반한 특성화와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산학혁신 △학생 중심의 행정과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경영혁신을 약속했다.

민 총장은 "재임기간 동안 이 세 가지 분야의 혁신을 통해 100년 대학의 인재양성 요람을 실현하겠다"면서 "구성원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 그리고 소통과 신뢰가 필요하며, 지역민께서도 아낌없는 지지와 격려, 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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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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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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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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