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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종이 회계서류 없애 연간 3억원 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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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날인·편철→전자화로 투명성‧효율성↑
내일부터 시범 운영 후 내년 4월 본격 시행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가 오는 10일부터 종이 회계서류를 없애고 전자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회계처리 업무혁신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구축과 연계돼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전자서명 도입과 전자서고 구축을 통한 회계업무의 효율성 극대화를 꾀한다.

시는 그동안 전자결재 외에 회계관계공무원의 대면결재와 인장날인으로 업무처리를 이중으로 하고 회계서류를 일일이 편철, 기록관에 장기 보관해왔다. 이는 두 번 일하는 것으로 업무처리의 비효율성은 물론 회계운영의 투명성에 문제가 됐다.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19.12.09 rai@newspim.com

시는 지출의 모든 절차에 전자서명을 도입, 대면결재 및 인장날인에 따른 불편함을 덜고 회계서류를 전자파일로 변환해 전자서고에 보관함으로써 종이문서를 출력‧편철하는 번거로움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회계서류의 전자화로 종이 및 토너비용, 비생산적 행정 처리에 따른 사회적 비용 등 연간 약 3억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의 연간 생산되는 회계서류는 약 1만여 권(500여장/1권)에 달한다.

시는 전자서명 등 지방회계 전자결재시스템을 시범운영한 뒤 내년 4월부터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

김추자 시 자치분권국장은 "회계서류의 전자화가 본격 시행되면 공무원의 업무처리시간과 비용이 절감돼 행정의 효율성과 회계의 투명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하는 방식의 개선을 통해 업무혁신을 꾀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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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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