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16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2019.12.04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04일 13:12
최종수정 : 2019년12월04일 14:03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16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2019.12.04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