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한국당, 신임 사무총장에 박완수...여의도연구원장은 성동규 교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일 새 당직 인선 발표...대표 비서실장 김명연
전략기획본부 새로 발족...본부장 주광덕

[서울=뉴스핌] 김승현 이지현 기자 = 자유한국당은 2일 당 조직과 인사를 총괄할 신임 사무총장에 박완수 의원을 임명했다. 당 정책 개발을 맡을 여의도연구원장에는 성동규 중앙대 교수를 내정했다.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이 같은 내용의 새 당직 인선을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박완수 자유한국당 의원. 2019.10.14 dlsgur9757@newspim.com

박맹우 의원이 사임한 새 사무총장에는 초선의 박완수 의원이 임명됐다. 추경호 의원의 후임 전략기획부총장에는 송언석 의원이 자리했다.

대변인으로는 언론인 출신으로 서울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인 박용찬 위원장이 임명됐다.

인재영입위원장으로는 재선의 염동열 의원이, 여의도연구원장에는 성동규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내정됐다. 여연원장은 이사회 의결을 거친 후 최고위의 승인을 받도록 돼 있어 현재는 내정 상태다.

김도읍 의원의 후임인 당대표 비서실장에는 재선의 김명연 의원이 임명됐다.

또한 한국당은 당헌에 의거, 전략기획본부를 구성하고 전략기획본부장으로 재선의 주광덕 의원을 임명했다.

전희경 대변인은 "단식 투쟁기간 동안 당에 큰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뼈저리게 절감했다"며 "박맹우 사무총장을 비롯한 당직자들이 오늘 큰 결단을 내려주신 덕분에, 당직 인선을 통해 당이 국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국민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인선 배경으로 ▲보다 젊은 연령대의 당직자, 초‧재선 의원을 중용해 당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음 ▲변화와 쇄신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언론에서 얘기하던 소위 측근은 과감히 배제했고, 보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진영을 갖추고자 함 ▲수도권 의원들을 당직 전면에 배치해 중도층과 수도권 민심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정당으로 탈바꿈하고자 했음 ▲여의도연구원장의 경우 그간 당내 구성원이 맡아오던 관행을 깨고 외부 인사를 영입을 설명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