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윤온식 국립중앙박물관 고고역사부 학예연구사가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가야 역사와 문화를 재인식하기 위한 26년만의 가야 특별전 '가야본성 칼과 현' 언론 공개회에서 취재진에게 가라국 고령 지산동 44호 왕의 무덤을 설명하고 있다. 2019.12.02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02일 11:56
최종수정 : 2019년12월02일 11:56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윤온식 국립중앙박물관 고고역사부 학예연구사가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가야 역사와 문화를 재인식하기 위한 26년만의 가야 특별전 '가야본성 칼과 현' 언론 공개회에서 취재진에게 가라국 고령 지산동 44호 왕의 무덤을 설명하고 있다. 2019.12.02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