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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게임업체, '지스타 2019' 1700만달러 수출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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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원 받은 신작 게임 다수 공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 게임기업들이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서 다양한 성과를 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14일부터 3일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9에서 1700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진흥원은 이번 지스타 2019에 지역기업들이 참여한 '대전공동관'을 운영했다. 공동관에는 시뮬레이터 게임 2개사·VR 게임 3개사·모바일 게임 4개사·콘솔 게임 1개사 등 모두 10개의 대전을 대표하는 게임기업이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샤오미·텐센트를 비롯한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88건의 비즈니스 미팅을 추진했다. 이 중 대전 게임 기업 디앤드게임즈와 ㈜비햅틱스는 ㈜씨에프케이·㈜에그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서 관람객들이 사격게임 '스톰레인저/인펙션즈'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2019.11.29 gyun507@newspim.com

공동관에 출품한 주요 하드웨어 게임으로는 △실제와 유사한 모형총기를 이용해 반동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사격게임 스톰레인저·인펙션즈(유토피아) △캐릭터 에이아이와 1:1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스크린 배드민턴 게임 스매싱존(티엘인더스트리) △웨어러블 햅틱 디바이스 택슈트를 입고 생생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페인트볼 배틀 VR(비햅틱스)이다.

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신작 게임이 대거 공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VR 분야에서는 '쓰로우애니씽'으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VR출시를 앞두고 있는 비주얼라이트가 그래플링 와이어를 활용한 액션 어드벤처 슈팅 게임 '울프앤피그'를 선보였다.

에이디엠아이는 듀얼모드를 적용해 동료와 함께 마녀의 집을 탈출하는 VR 방탈출 콘텐츠인 '헨젤과 그레텔'을 공개했다.

모바일 분야에서는 구글플레이 스토어 인기순위(소셜) 4위를 달성한 '매드포댄스'의 버드레터에서 개발한 조립식 로봇대전 게임 '메카니발'을 소개했다.

'미리암'으로 213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디앤드게임즈는 오드아이를 가진 소녀의 기묘한 능력으로 퍼즐을 풀어나가는 어드벤처 게임 '오드아이'를 시연했다.

하들소프트는 다른 유저의 최고 기록을 플레이 중 확인하는 경쟁 요소를 삽입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는 하이퍼 캐주얼 3종 게임(티어타워·모어패스트·컬러팝)을 출시했다.

현장의 생생한 모습은 대전글로벌게임센터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iciagamecenter) 및 블로그(https://blog.naver.com/dicia_gamecente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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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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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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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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