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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상장에도 홍콩증시 단기 반등 어려울 것"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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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기업 본토 이전상장 진행 될 전망..1차 지지선 9700p

[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 홍콩 주식시장이 단기간에 기업이익 둔화세가 전환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박수현 KB증권 연구원은 22일 보고서에서 "홍콩거래소가 알리바바 등 핵심 인터넷 기업의 홍콩상장, H주 유통 주식수 확대와 H지수 리밸런싱 등을 진행하고 있으나 단기간 내에 전체 지수의 이익증가 둔화세를 전환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 알리바바 주가 추이 [사진=KB증권] 2019.11.22 hslee@newspim.com

오는 26일 알리바바는 홍콩거래소에서 보통주 5억주(시가총액 13조원)를 발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박 연구원은 홍콩 상장 이후 본토 동시상장, 이전상장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홍콩거래소의 입지가 약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박 연구원은 "중국 정부가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 중 대표적인 알리바바를 시작으로 홍콩 상장 후 중국 본토에도 동시 이중상장을 진행할 예정"이며 "바이두, 유니콘 기업들에게도 본토 상장을 유도할 가능성이 있어 본토 증시에 핵심 기업의 이전상장이 진행돼 홍콩거래소 입지가 약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15일 홍콩 H주 유통주식주 확대 방안이 발표됐다. H주 유통주식수 확대로 1조6000억 홍콩달러(약240조원)가 시장에서 매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이슈이나 중장기적으로는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홍콩 증시에 긍정적인 이벤트들이 단기간 내에 홍콩 기업 이익 둔화세를 전환시키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그는 "홍콩 H지수는 무역분쟁과 경기둔화에 따른 펀더멘탈 악화로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이 과거 5년 평균치인 6.8%를 하회한 5.6%로 나타났다"며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배율(PER)도 과거 10년 평균치인 8.3배를 하회한 8배를 기록 중"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의 홍콩 인권법안이 최종 통과될 경우, 무역협상 난항이 예상되면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며 "H지수의 1차 지지선을 9700pt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hslee@new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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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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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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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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