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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정용화·김동완…연말 콘서트로 돌아오는 원조 한류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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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원조 한류 아이돌 출신 김준수, 정용화가 군복무 이후 첫 연말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신화 김동완도 소극장 콘서트를 예고한 가운데, 다양한 한류 가수들의 연말 공연대목이 다가오고 있다.

김준수는 오는 12월 28일과 29일 오후 7시 코엑스 Hall D에서 김준수의 발라드&뮤지컬 콘서트로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다. 정용화도 오는 12월 7일부터 8일까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솔로 라이브 콘서트 'STILL 622'를 개최한다. 지난 11월 초 전역한 그의 첫 행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김준수가 오는 12월 발라드&뮤지컬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2019.11.06 jyyang@newspim.com

◆ 김준수·정용화, 한류킹의 귀환…선예매부터 치열한 티켓 전쟁

김준수는 지난해 전역 후 솔로 콘서트와 뮤지컬 '엘리자벳', 올해 '엑스칼리버'까지 바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올 연말에 여는 '2019 XIA Ballad&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Vol.6' 콘서트는 그만의 특별한 발라드&뮤지컬 콘서트로, 지난 2012년부터 진행돼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은 공연. 이 콘서트 개최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과 일본 팬들은 뜨거운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준수의 이번 콘서트는 지난 14일,티켓 오픈과 동시에 5분 만에 2회 공연의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가수와 뮤지컬배우로 활동 중인 만큼 솔로 앨범은 물론, 뮤지컬 넘버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그의 군복무 이후 3년만에 돌아와 더욱 화제가 됐다. 특히 발라드&뮤지컬 콘서트의 콘셉트에 맞게 풀 오케스트라가 함께 하는 공연으로 올 연말 더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19.11.16 jyyang@newspim.com

지난 11월 초 국방의 의무를 마친 정용화는 12월 초에 솔로 콘서트로 가장 먼저 팬들과 만난다. 이 공연은 전역 전부터 그의 콘서트 개최를 요구하는 각국 팬들의 요청에 따라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09년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데뷔한 후 10주년을 맞아 더욱 성숙해진 무대를 준비하겠다는 각오다.

정용화의 콘서트 역시 선예매부터 팬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지난 13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에서는 오픈과 동시에 좌석이 불티나게 팔려나가는 현상이 벌어졌다. 오는 18일로 예정된 일반 예매에서도 비슷한 풍경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화가 군입대 전 2018년 3월에 개최한 공연이 마지막 솔로 콘서트였다. 약 1년 10개월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연말에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김동완부터 김범수, 크러쉬, 성시경까지…국민 가수들과 풍성한 연말

데뷔 20년을 훌쩍 넘긴 원조 한류돌 신화의 김동완도 올 연말 팬들을 위한 소극장 공연을 준비했다. 이 공연은 12월 3일부터 29일까지 12회에 걸쳐 동덕여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다. '세번째 외박'이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 공연에서는 김동완의 잔소리를 들을 준비가 된 관객들에게 그의 음악과 토크로 의미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국민이 사랑하는 가수 김범수는 오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The 진한 Classic: Re.feel'이라는 타이틀의 공연을 연다. 그의 데뷔 2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 공연에서는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함께 가장 순수한 음악을 향한 그의 열정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19.11.16 jyyang@newspim.com

불패의 음원강자로 자리잡은 뮤지션 크러쉬도 올 연말을 팬들과 함께 보낸다.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3회에 걸쳐 열리는 크러쉬 콘서트 'CRUSH ON YOU : From Midnight To Sunrise'에서는 다채로운 그의 히트곡들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특별히 그가 발표한 곡마다 다양한 뮤지션들과 협업해온 만큼 게스트 라인업에도 유난히 관심이 쏠린다.

다사다난했던 올해, 홀로 살아남았다는 평가를 받는 JYP의 수장 박진영도 오랜만에 콘서트를 준비했다. 'NO.1 X 50'라는 타이틀의 이번 공연에서는 장르불문, 박진영의 히트곡 퍼레이드를 만날 수 있다. 그가 직접 부른곡 뿐만 아니라 작곡가로서 그가 발표하고 히트한 주옥같은 곡들과 함께 연말을 장식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오는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3회에 걸쳐 공연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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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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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임금 아냐"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대법원이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제기한 퇴직금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대법원은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보지 않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12일 오전 10시 SK하이닉스 퇴직자 김모 씨 등 2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매년 연도별로 당해 연도에 한정해 지급 여부와 지급기준을 정한 노사합의에 따라 경영성과급이 지급된 사정만으로는 단체협약이나 노동관행에 의한 피고의 지급의무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SK하이닉스 CI.[사진=뉴스핌DB] 대법원은 또 SK하이닉스의 취업규칙이나 월급제 급여규칙에 경영성과급에 관한 규정이 없고, 매년 노사합의를 통해 성과급을 지급했지만 경영상황에 따라 언제든 합의를 거부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경영성과급을 계속적·정기적으로 지급할 의무가 지워져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 대가성 판단에 관해 영업이익 또는 EVA 발생 여부와 규모와 같이 근로자들이 통제하기 어려운 다른 요인들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경영성과를 지급기준으로 한 경영성과급은 근로 대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1999년부터 매년 5~6월경 노조와 교섭을 통해 경영성과급 지급 여부와 기준, 한도, 지급률 등을 정해왔고, 2007년부터 생산성 격려금(PI)과 초과이익 분배금(PS)이라는 명칭으로 바꿔 성과급을 지급해왔다. EVA는 경제적부가가치로, PS를 산정하는 기준이다. 김 씨 등은 회사가 매년 정기적으로 경영성과급을 지급해온 점을 들어, 이를 근로의 대가인 임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PI와 PS를 평균임금에 포함하지 않고 산정한 퇴직금은 부당하다며 2019년 소송을 제기했다. 하급심에서 김 씨 등은 패소했다. 1심 재판부는 "PI 및 PS를 포함한 경영 성과급은 근로의 제공과 직접적이거나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항소심 역시 "PI 및 PS는 회사의 경영성과를 근로자들에게 배분하는 성격이 강해 개별 근로자의 근로제공 그 자체와 직접적 혹은 밀접하게 관련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은 사용자에게 지급의무가 지워져 있고, 금품지급의무의 발생이 근로제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거나 그것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어 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어야 한다"며 기존 임금성 관련 법리를 재확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2-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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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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