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배구] '비예나 트리플 크라운' 대한항공, 5연승 질주... IBK기업은행은 5연패 탈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도드람 2019~2020 V리그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대한항공이 비예나의 트리플 크라운을 앞세워 5연승을 질주했다.

대한항공은 1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원정경기서 세트스코어 3대2(25-20 25-27 25-27 25-20 15-10)를 기록, 5연승을 달렸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대한항공이 5연승을 질주했다. [사진=대한항공 점보스] 2019.11.14 yoonge93@newspim.com

이로써 승점 19을 쌓아 올린 대한항공은 선두를 유지했다. 반면 한국전력은 승점 8점으로 시즌 6패째를 떠안았다.

이날 대한항공은 비예나가 37득점을 올려 트리플 크라운을 작성했고 정지석과 김규민이 20득점과 1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반면 한국전력에서는 가빈, 김인혁, '신인' 구본승이 분투했다. 

이 날 경기에서는 대한항공의 세터 한선수가 손가락 부상으로 결장했다. 한선수는 지난 11월10일 삼성화재전에서 오른손 중지 부상을 입어 3~4주간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이날 대한항공은 한선수를 대신해 유광우를 투입했다.

1세트에서 양팀은 동점과 역전을 반복했다. 11대11에서 대한항공이 비예나의 서브를 앞세워 14대11로 달아나자 한국전력은 김인혁의 공격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14대14에서 정지석의 연속 득점으로 대한항공이 다시 앞섰고, 끝까지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1세트를 가져갔다.

하지만 대한항공은 2~3세트에서 듀스 접전끝에 한국전력에게 역전을 당해 패배 위기에 내몰렸다. 대한항공은 2~3세트 모두 시소게임을 펼쳤지만 막판 집중력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대한항공은 승부처인 4세트를 손에 넣으면서 승부를 5세트까지 끌고 갔다.

결국 대한항공은 8대7로 리드한 상황에서 김규민과 비예나의 연속 블로킹 득점으로 3점 차 리드를 유지해 승리를 확정지었다. 

여자부에서는 '최하위' IBK기업은행이 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IBK기업은행은같은 날 화성종합스포츠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GS칼텍스에 세트스코어 3대2(25-18 24-26 10-25 25-22 15-9)로 이겼다.

IBK기업은행은 이번 승리로 승점 2점을 추가했지만, 2승 5패 승점 4점으로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한국전력이 승점 8점으로 시즌 6패째를 떠안았다. [사진=한국전력 배구단] 2019.11.14 yoonge93@newspim.com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