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아파트 브랜드파워 1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닥터아파트 설문조사..GS 자이, 대림 e편한세상 2·3위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현대건설의 주택브랜드 '힐스테이트'가 2019년 아파트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했다.

13일 부동산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실시한 '2019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 따르면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197.18%의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설문조사는 지난 4~10일까지 만 20세 이상 회원 297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국내 도급순위 상위 5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인지도(무제한 응답) ▲선호도(3곳 복수응답) ▲브랜드 가치(1곳 단수응답) ▲구매희망 브랜드(1곳 단수응답) 4개 부문 응답률을 합산해 선정했다.

현대 힐스테이트는 올해 1만4000여 가구의 일반분양 물량을 성공적으로 분양시키며 브랜드 파워 1위로 도약했다. 인지도, 선호도, 가치도, 구매희망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서 각 부문별 상위권을 차지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7월 인천 화수화평구역 재개발을 시작으로 경기 평택 합정주공 재건축, 서울 등촌동 등촌1구역 재건축 등 상반기에만 1조4000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힐스테이트의 인지도, 선호도와 프리미엄 브랜드인 디에이치(THE H)의 이미지가 분양시장에서도 위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다.

GS건설의 자이는 185.31%로 2위를,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은 154.24%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롯데건설의 롯데캐슬(122.6%)과 대우건설의 푸르지오(115.81%)가 4, 5위에 올랐다.

삼성물산의 래미안,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포스코건설의 더샵, SK건설의 SK뷰, 두산건설의 두산위브가 뒤를 이으며 10위권에 들었다. 10위권 밖에선 우미건설의 우미린이 3년 연속 11위를 차지했다.

GS건설도 여전히 높은 브랜드 프리미엄을 유지하고 있다. 봉천동 봉천 4-1-3구역 재개발, 대전 대사동 1구역 재개발, 부산 부곡2구역 재개발 등 정비사업 수주권을 확보했다. 방배그랑자이, 서초그랑자이, 신천센트럴자이 등을 성공적으로 분양시켜 완판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대림산업은 작년 2조2000억원 규모의 정비사업 수주고를 올리며 수주 실적 1위를 차지했다.

롯데건설은 신규 론칭한 프리미엄 브랜드 르엘(LE-EL)이 대치2지구와 반포우성아파트 재건축에서 첫 선을 보였다. 본격적인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에 뛰어든 만큼 롯데건설의 브랜드 파워를 입증할 새로운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응답자들이 선택한 아파트 브랜드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로는 '품질 및 기능이 우수하기 때문'(28.2%)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입소문 및 광고호감(16.9%), 지역의 랜드마크(16.3%), 본인의 거주경험과 건설사 규모(14.1%)가 뒤를 이었다.

동일한 입지에서 아파트 구입 시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요인으로는 브랜드가 32.7%로 1위를 차지했다. 또 단지규모(26.5%), 가격(18.6%), 시공능력(8.4%)이 뒤를 이었다.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정도를 파악한 결과(10에 가까울수록 '매우 그렇다') 광고 또는 브랜드를 통해 아파트의 특징을 기억한다는 응답이 7.86로 나타났으며, 브랜드 가치가 아파트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8.86로 나타났다. 일반 아파트와 비교한 브랜드 아파트의 신뢰감 정도는 8.38, 자부심은 8.38, 품질에 대한 기대감은 8.11으로 평가됐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