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끝나지 않은 성신여대 미투...학생들 "교수 해임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대실용음악학과 A교수 성비위 드러나... 교육부, 지난 8월 해임 요구
오는 13일 징계위 예정...학생들 "교육부 요구 수용해야"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성신여대 학생들이 학교 측에 성비위를 저지른 교수의 해임을 요구했다.

성신여대 총학생회는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행정관 앞 민주광장에서 'A교수 해임을 위한 1111 공동행동'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300명의 학생들이 동참했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행정관 앞 민주광장에서 성신여대 학생들이 'A교수 해임을 위한 1111 공동행동'을 하고 있다. 2019.11.11 iamkym@newspim.com

고희선 총학생회장은 "학교는 교육부 해임 결과를 통보받은 후 주말 제외 60일 이내에 징계결과를 내려야 한다.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징계위원회와 이사회는 교육부의 해임 결정을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학생들은 △징계위원회와 이사회는 교육부의 해임 요구를 수용하라 △A교수는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라 △징계위원회는 이전 미흡했던 조사와 결과에 대해 사과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7월 '성신여대 A교수의 성비위 사건 사안 조사'를 실시하고 8월 27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이 학교 현대실용음악학과 A교수는 지난해 3~6월 학생 2명에게 성희롱적 언행과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고, 폭언과 폭행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또 학교 측이 A교수의 성추행 사실을 파악하고도 경고 처분을 내리는데 그치고, 수업에 배제하지 않은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다.

교육부는 학교 측에 A교수 해임을 요구하고, 수업 배제와 피해자 보호조치를 즉각 시행하라고 통보했다.

지난해 12월 개정된 사립학교법에 따라 학교법인 성신학원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교육부의 요구를 따라야 한다. 만약 이행하지 않을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해야 한다.

성신여대 관계자는 "오는 13일에 징계위원회 회의가 열릴 예정"이라며 "징계 수위가 그날 결정될지, 추가 회의를 통해 결정될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