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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화홍보원,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국내외 홍보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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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정책 성과 국내외 알린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은 12일 한국방송공사(사장 양승동, KBS), 연합뉴스(사장 조성부), 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 이승열, 아리랑국제방송)과 함께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의 국내외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참여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특별정상회의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 국제미디어센터(IMC)를 조성해 내외신 기자들의 원활한 회의 취재를 지원하고 다양한 국내외 소통 활동을 통해 한·아세안 국민 간의 상호 이해를 높인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 아세안 위크' 개막식에서 아세안 10개국 대표 패션 모델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아세안위크는 한·아세안(ASEAN) 대화관계수립 30주년 및 한·아세안센터 설립 10주년을 축하하고 올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복합문화 행사다. 2019.06.14 mironj19@newspim.com

이번 특별정상회의는 문재인 정부가 신남방정책을 추진하는 시점에 열린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더욱 크다. 이에 따라 해문홍은 8월부터 해외문화홍보원장을 중심으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대책 특별전담반을 운영하며 회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국제미디어센터는 특별정상회의 기간 동안(24~27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 마련된다. 국제미디어센터는 메인프레스센터(MPC)와 국제방송센터(IBC), 소브리핑룸과 인터뷰실, 휴게시설 등으로 이뤄져 회의 관련 공식브리핑과 주요 인사 인터뷰, 기사 작성·송고 와 영상 송출 등을 지원하고 내외신 기자들에게 취재 편의를 제공한다.

6일 오전 기준 내신 기자 1476명, 외신 기자 418명 등 기자단 총 1894명이 국제미디어센터 출입과 취재를 위한 등록을 마쳤다. 지난 2014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때 내외신 기자단 1195명이 등록한 것과 비교하면 이번 특별정상회의에 대한 내외신의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해문홍은 국제미디어센터에서 아리랑국제방송, 한국언론진흥재단 등과 함께 전문가 초청 토론회와 미디어 공개토론회(포럼) 등을 개최한다. 오는 24일에는 아세안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향후 신남방정책의 발전 방향을 토론하고 26일에는 해외 언론인을 초청해 한·아세안 관계에서의 이번 특별정상회의의 의미를 살펴본다. '토크토크코리아 2019'의 아세안 회원국 수상작과 코리아넷 SNS 이벤트 당선작들로 이루어진 전시 조형물도 볼 수 있다.

한편 해문홍은 지난 1일부터 한국 정부의 다국어 홈페이지 코리아넷에 특별 페이지를 개설해 온라인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해당 페이지에는 아세안 회원국 주한대사 릴레이 인터뷰, 아세안 회원국 정상외교 자료 모음, 아세안 주요 정책 기사뿐 아니라 명예기자단 현장 취재 기사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담았다.

김태훈 원장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신남방정책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국제미디어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국내외 행사들을 효과적으로 연계·홍보함으로써 그간 신남방정책의 성과를 국내외에 알리고 한·아세안 관계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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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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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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