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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국내 최대 지역주택조합 오남 로뎀 서희스타힐스 도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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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에 총 4221가구.. 2021년 1월 착공 목표
GTX-B노선, 지하철4·8호선 연장 등 대규모 교통 호재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국내 최대규모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남양주 오남신도시 로뎀 서희스타힐스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양지5지구 조합추진위와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3개 단지 총 4221가구 규모로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사업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이번 도급계약 체결로 사업 속도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향후 일정으로는 오는 12월 지구단위계획 고시 및 조합설립인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며, 2021년 1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지역주택조합사업의 강자로 평가받는 서희건설이 시공을 맡은만큼 높은 안정성을 바탕으로 원활한 사업 진행이 예상된다. 단지명은 '오남신도시 로뎀 서희스타힐스'로 확정됐다.

오남신도시 로뎀 서희스타힐스 1단지(양지리 101번지)는 지하2층~지상32층 전용면적 59~84㎡ 1611가구, 2단지(양지리 496번지)는 지하2층~지상33층 전용면적 59, 75㎡ 1479가구, 3단지(양지리 산 186-10번지)는 지하2층~지상35층 전용면적 59~84㎡ 1131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모든 가구가 수요자 만족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설계된다.

현재 토지계약율은 1단지 90.3%, 2단지 82.7%, 3단지 95.7% 수준으로 계약금 지급이 완료되었다. 조합원 모집은 1단지 83.0%(1337가구), 2단지 82.8%(1479가구), 3단지 88.2%(1131가구)가 진행되어 사업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인 저렴한 가격의 이점을 앞세워 성공적인 사업을 진행 중이다. 3.3㎡당 800만 원대로 주변 일반 분양 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가 낮아 내집 마련 최적의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재건축 아파트에 비해 사업추진 속도도 빨라 조합원 모집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다.

조합원 자격은 서울·인천·경기에 거주자로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전입신고일부터 6개월이상, 무주택 또는 전용면적 85㎡이하 1주택 세대주이다. 청약 통장이 없어도 조합원에 참여할 수 있다. 

교통환경 개선 기대감도 높다. 지하철 4호선 연장 진접선이 2021년 5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지하철 8호선 연장 사업도 검토 중에 있다. 단지는 신설예정인 별내별가람역과 인접해 있다. 특히 지난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수혜단지로도 기대감이 높다.

대규모 교통호재로 서울 강남, 중심부를 비롯한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더불어 덕송-내각 고속화도로 개통으로 상계, 노원지역 접근성이 향상됐으며, 포천-구리고속도로도 개통돼 사통팔달 광역 도로망을 확충했다.

다양한 개발 호재와 편리한 교통여건 외에도 우수한 교육환경이 눈길을 끈다. 단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양지초, 오남중, 오남고 등 초·중·고 명품 학군을 형성하고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명문 학원가가 위치해 우수한 면학분위기가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500여개 기업이 입주를 예정하고 있는 남양주 도시첨단산업단지(그린스마트 밸리)도 차량으로 15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직주근접 아파트로도 손색이 없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이번 도급계약 체결로 사업의 안정성을 높여 향후 진행 과정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이라며 "서희건설은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계획된 일정에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오남신도시 로뎀 서희스타힐스의 주택홍보관은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690-8번지에 위치해 있다.

오산신도시 로뎀 서희스타힐스 공사도급계약 체결식[제공=서희건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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