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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중국증시종합] 상하이종합지수 0.99%↑,주간 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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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2958.20(+29.14, +0.99%)
선전성분지수 9802.33(+167.00, +1.73%)
창업판지수 1687.00(+15.69, +0.94%)

[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 중국 주요 증시는 상장사들의 3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장을 연출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주간기준으로 0.11% 상승했다.

1일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날 대비 0.99% 상승한 2958.20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1.73 % 오른 9802.33 포인트를 기록했다. 또 창업판 지수는 1687.00 포인트로 전날 대비 0.94% 상승했다.

경제 매체 증권시보(證券時報)는 올 3분기 상장사의 매출 성장률은 둔화됐지만 순이익 회복세가 지난해보다 뚜렷해졌다고 전했다.

증권 정보 플랫폼 윈드(Wind)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상장사들의 매출은 동기대비 8.64% 증가한 35조 7200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이중 비금융 상장사들의 매출은 29조 3500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7.61% 증가했다.

특히 상장사들의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3분기 상장사 순이익은 3조 1900억안으로, 동기 대비 6.75% 증가하면서 지난해 상승폭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해외 자금은 순유입세를 나타냈다. 증권시보(證券時報)에 따르면, A주 시장에서 유입된 북상자금(北上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규모는 74억 5000만위안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형주들도 강세를 보였다. 대형주로 구성된 상하이50지수(SSE50)와 상하이선전(CSI) 300지수는 1.62%,1.69%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희토류, 자율주행, 신에너지차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1일 상하이 선전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1756억위안과 2592억 위안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14%내린(위안화 가치 절상) 7.0437위안으로 고시됐다.

1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자료=인베스팅닷컴]

 

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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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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