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6일 오후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주니어 여자 81㎏급에 출전한 장현주(공주시청)가 인상 95㎏, 용상 120㎏, 합계 315㎏을 들어올리며 각 부문 동메달을 추가했다. 시상대에 올라 메달을 받고 있는 장 선수. 1위는 인상 106㎏, 용상 131㎏을 들어올린 북측의 김은성 선수가 차지했다. 2019.10.26 photo@newspim.com
[평양=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6일 오후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주니어 여자 81㎏급에 출전한 장현주(공주시청)가 인상 95㎏, 용상 120㎏, 합계 315㎏을 들어올리며 각 부문 동메달을 추가했다. 시상대에 올라 메달을 받고 있는 장 선수. 1위는 인상 106㎏, 용상 131㎏을 들어올린 북측의 김은성 선수가 차지했다. 2019.10.26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