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렛 이벤트, 방문 인증샷 행사 등 마련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넥센타이어가 '2019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스폰서로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CJ 슈퍼레이스 최종 라운드는 오는 26일과 2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 = 넥센타이어] |
넥센타이어는 현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룰렛 이벤트를 통해 러기지 택과 USB, 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있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맨체스터 시티' 선수 피규어 3종 세트 등을 제공한다.
부스 방문 인증샷을 넥센타이어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사진 댓글로 올리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음료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레이싱 모델과 함께하는 포토 타임도 진행된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CJ 슈퍼레이스를 통해 전세계 최초로 개최된 'BMW M 클래스'에 '엔페라 SUR4G' 제품을 공식 타이어로 공급하며 지난 2018년부터 후원해오고 있다. 엔페라 SUR4G는 서킷과 일반도로에서 뛰어난 그립력을 자랑하는 익스트림 퍼포먼스 타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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