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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中에 "희토류 넘길테니 태양광 발전소 건설해달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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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북한이 중국에 태양광 에너지 발전소를 세워주면 그 대가로 희토류 광산 채굴권을 넘기겠다는 제안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각) 중국희토류산업협회는 홈페이지에 올린 기사를 통해 "중국이 북한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해 주면 그 대가로 북한이 평양 북부의 희토류 광산 개발 및 채굴권을 중국에 주겠다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노동신문]

해당 기사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 "북한이 제안한 문건에는 중국이 평양 태양광발전소에 투자하면 그 대가로 중국은 평양 북부 철산군의 희토류 광산 채굴권을 얻고, 채굴한 광물은 중국이 가져간다는 내용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북한이 평양과 같은 내륙 지역에 일일 250만kW 전력 생산이 가능한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요청했으며, 여기에는 25억 달러(약 2조9337억 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북한은 중요한 기념일을 계기로 중국에 특사를 파견해 중국 측의 투자를 얻어내려 했는데, 중국 선양의 한 북한 관리는 "올해가 북·중 수교 70주년이라 중국이 북한에 투자하기 가장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북중 수교 70주년 기념일 계기로 북한 군 당국과 관계가 있는 평양 무역 대표가 며칠 전 랴오닝성 단둥시를 방문해 중국 측과 면담했다"면서 "(양측이) 1차 투자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현재 유엔 안보리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따른 제재조치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 3월 채택된 대북제재 결의 제2270호에서 금·티타늄·바나듐 및 희토류 등 북한산 광물 거래를 전면 금지하고 있어, 북한과 중국 간 희토류 거래가 성사되면 미국이나 유엔의 제재 대상이 될 것이란 관측이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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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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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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