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신인상 포부 담은 '꿈의 장'…"자랑스러운 후배 돼야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정체성을, 세계관을 녹인 첫 번째 정규앨범으로 대중을 찾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2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꿈의 장:매직(MAGIC)'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타이틀곡 '9와 4분의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Run Away)'는 뉴 웨이브가 더해진 신스팝 장르로 소년들이 함께하며 벌어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노래한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의 수빈, 휴닝카이, 범규, 연준, 태현이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정규1집 '꿈의 장: MAGIC'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0.21 alwaysame@newspim.com

휴닝카이는 "데뷔 첫 정규앨범을 들려드린다고 생각하니 설렌다. 많이 들어주시고 관심 가져달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연준은 "정규 앨범으로 컴백해 이전보다 많은 곡들 들려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연준은 타이틀곡에 대해 "많은 분들이 타이틀 곡 제목을 듣고 궁금증을 많이 가져줬다. 아무도 모르는 우리만의 공간으로 함께 도망가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노래가사와 제목이 독특해서 더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 우리는 줄여서 '9.4.3'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특히 태현은 "사춘기 시절 누구나 혼란을 겪는다. 저는 같은 꿈을 꾸는 멤버들을 만나 혼자는 두려웠던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사실 데뷔곡보다 제목이 더 길어질 줄 몰랐는데 그래서 더 신선한 것 같다"며 웃었다.

또 "아직은 우리가 많이 부족해서 자작곡들은 다음 앨범에 싣게 될 것 같다. 세계관 같은 경우는 회사와 우리가 함께 상의하며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의 수빈, 휴닝카이, 범규, 연준, 태현이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정규1집 '꿈의 장: MAGIC'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Run Away)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19.10.21 alwaysame@newspim.com

이들은 지난 3월 데뷔와 동시에 44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와 '빌보드 200' 140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이에 연준은 "데뷔하자마자 빌보드 메인 차트에 오를 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엄청 놀라고 좋았다. 신기하고 믿기지 않았다. 우리 데뷔를 기다려주신 팬들께 너무 감사했다. 이번 앨범도 열심히 준비한 만큼 차트에 오를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팬 여러분이 우리 앨범을 듣고 만족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소속사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인 만큼, 선배인 방탄소년단의 응원을 받으며 컴백했다. 태현은 "방탄소년단 선배님이 무대에 서는 마음가짐, 그리고 내가 누구인지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자신감을 갖고 해야 한다고 조언해주셨다. 당시 미국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을 때라 큰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또 "대단한 선배님들과 함께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큰 차이점을 두기 보다는 배워야 하는 단계다. 방탄소년단 후배 그룹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될 것"이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의 수빈, 휴닝카이, 범규, 연준, 태현이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정규1집 '꿈의 장: MAGIC'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Run Away)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19.10.21 alwaysame@newspim.com

수빈은 "방탄소년단 선배님들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큰 날개를 달아줬다는 것은 우리도 잘 알고 있다. 그 날개로 날아오르기 위한 튼튼하고 듬직한 몸을 만들기 위해 매일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선배님들께 자랑스러운 후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것"이라며 남다른 책임감을 보였다.

끝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은 "오랜 시간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좀더 향상된 실력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 보여 드리고 싶다. 건강하게 활동하고, 팬 여러분과 오래 많은 시간 소통하고 싶다. 목표는 신인상이다. 연말 시상식에서도 꼭 신인상을 받고 싶다"고 전했다.

'꿈의 장: MAGIC'은 타이틀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를 포함해 'New Rules' '간지러워 (Roller Coaster)' 'Poppin' Star' '그냥 괴물을 살려두면 안 되는 걸까' 'Magic Island' '20cm' 'Angel Or Devil'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사진
박찬욱, 佛 최고 문화예술공로훈장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박찬욱(63)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 등급인 '코망되르'를 수훈한 가운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식 축전을 통해 그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박찬욱 감독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벌에서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은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박찬욱 감독은 17일(현지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 대사 접견실에서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메달을 받았다.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현지에 머물던 중 수훈이 이뤄져 더욱 각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국인 코망되르 수훈자는 2002년 김정옥 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지휘자 정명훈, 2025년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박 감독이 네 번째다. 영화감독으로서 이 등급을 받은 것은 한국인 최초다. 박찬욱 감독은 2004년 제57회 칸 영화제에서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거장 반열에 올랐고,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으며 칸 3관왕을 달성했다. 이 같은 이력 위에 올해 한국인 최초로 칸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박 감독은 "프랑스와 제 인연의 정점은 2004년 칸 영화제"라며 "그 사건은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놨다"며 "남은 마지막 소원은 언젠가 프랑스에서, 프랑스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찍어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축전에서 "이번 수훈은 대한민국 영화계의 세계적 위상을 확고히 증명하고, 우리 문화예술계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적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가교가 돼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독님의 위대한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8 15: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