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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교향악단, 오는 19일 제121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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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지영봉 기자 = 목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9일 오후 5시부터 노적봉예술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21회 정기연주회를 무료 개최한다.

김연주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으며 오스트리아 작곡가 주페가 남긴 서곡 가운데 가장 많이 연주되는 작품인 ‘시인과 농부서곡’으로 서막을 연다.

목포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포스터 [사진=목포시]

이어 첼리스트 김시내가 ‘하이든 첼로 협주곡 1번’, 바이올리니스트 김미나가 ‘찌고이네르 바이젠’을 연주한다.

첼리스트 김시내는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를 거쳐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과 트로싱엔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최우수 졸업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미나는 서울예술고등학교,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악대학 학사 및 석사, 독일 에센 국립음악대학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이어 테너 김흥용과 소프라노 김선희가 각각 그대는 나의 모든 것, 뱃노래, 그리운 금강산, 강건너 봄이오듯의 독창 무대를 선보이고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축배의 노래를 듀엣 무대로 갖는다.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할 곡은 차이코프스키‘교향곡 5번 4악장’으로 어두운 애수와 달콤한 감성을 넉넉하게 담아 넣고, 호화롭고 색채적인 관현악법을 구사한 작품이다.

시 관계자는 “목포의 가을 문화예술축제 행사를 하나로 모은 ‘목포(愛)가을(藝)페스티벌(樂)’를 더욱 풍성하게 할 이번 음악회는 낭만항구 목포의 가을 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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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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