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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감] 금융위 “자본금 5억 중기 기업금융 전문 증권사 등록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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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자본시장 혁신과제 세부방안 올해 발표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금융당국이 중소기업 투자제약 요인 해소 방안을 올해 확정해 발표한다.

[사진=금융위원회]

4일 금융위원회는 국감 업무현황을 통해 “중소기업 투자제약 요인 해소방안 등 현재 검토 중인 자본시장 혁신과제에 대한 세부방안을 올해 중 확정 발표할 것”이라며 “또한 모험자본 활성화 관련해 사모·소액공모 활성화, 기업성장투자기구(BDC) 도입, 사모펀드 활성화 등 자본시장법 개정안 입법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자본시장 혁신과제 세부방안에는 자산유동화제도, 기업공개(IPO) 제도, 인수제도 개선방안 및 중소기업 투자 제약요인 해소방안이 담길 예정이다.

금융위는 현재 창업·혁신기업 등 생산적 부문으로 시중 자금이 원활하게 흘러갈 수 있도록 모험자본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금융위는 기업성장투자기구(BDC)도입 방안을 내놓고, 사모·소액공모 활성화 방안을 내놓는 등의 규제를 개선했다. 또한 △사모펀드 활성화 방안 △개인전문투자자 육성방안 마련 등 전문투자자군을 육성하고 기관투자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아울러 중소기업금융 전문 증권사 등록제(자본금 5억원)를 도입하고, 금투업자의 영업규제 및 인가체계를 간소화하는 등 증권사의 자금중개 기능을 강화하는 규정도 마련했다.

또한 금융위는 기업의 공시확대·회계투명성 제고 등을 위한 시장규율 강화도 추진 중이다.

우선 주주총회 활성화를 위한 임원 정보 제공을 확대한다. 관련 규정 개정안은 입법예고 중에 있으며 내년 1분기중에 시행예정이다. 또 금융위는 경영 투명성을 지속 강화하고 중소기업 공시 컨설팅 등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신 외감법 등 새롭게 시행되는 회계제도가 시장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시장과 상시 소통하고 필요시 시장안착방안 마련 등 적극 지원하고 있다. 회계개혁 정착지원단을 운영해 수시 현장의견 수렴과 매달 정기개최를 병행중이다.

한편, 금융위는 무차입공매도 관련 규정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무차입공매도를 한 자에게 형벌과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제재를 강화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며 “법안 통과 이후 합리적인 과징금 부과기준 마련 등 하위규정을 개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금융위는 매매가능 수량 초과 주식매매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주식잔고ㆍ매매수량 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금융위는 “거래소, 예탁결제원, 코스콤 등 기관별로 역할을 분담해 이행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자본시장법 개정안도 국회에 제출됐따”며 “법 통과 이후 하위규정 개정 등을 거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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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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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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