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평양에서 2022 월드컵 예선 열린다... 10월15일 3차전 합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평양에서 예정된 월드컵 예선이 정상적으로 치러진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아시아축구연맹(AFC) 담당 부서와 북한축구협회 부회장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회의를 진행했다. 월드컵 2차 예선은 예정대로 평양에서 열리며, 우리 대표팀(FIFA랭킹 37위)도 H조 다른 팀들과 동등하게 대우받는다. 협회는 방북을 위한 제반사항을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벤투호가 북한에서 월드컵 3차전을 치른다. [사진= 대한축구협]

2022 월드컵 2차 예선 3차전 원정전은 10월15일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한축구협은 북한이 한국 대표팀의 이동 경로 등에 대해선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국 대표팀은 피로감을 피하기 위해 항공편으로 방북하거나 육로로 이동하는 방안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북측의 반응이 없어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항공편으로 방북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북한(피파랭킹 113위)과는 내년 6월4일 다시 만난다. 북한에서 먼저 원정전을 치른 후 안방에서 홈경기를 갖는다. 역대전적은 1978년 이후 16차례 만나 7승8무1패로 한국이 우세다.

◆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 편성

▲A조 : 괌 몰디브 필리핀 시리아 중국

▲B조 : 네팔 쿠웨이트 대만 요르단 호주

▲C조 : 캄보디아 홍콩 바레인 이라크 이란

▲D조 : 싱가포르 예멘 팔레스타인 우즈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E조 :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인도 오만 카타르

▲F조 : 몽골 미얀마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일본

▲G조 :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UAE

▲H조 : 스리랑카 투르크메니스탄 북한 레바논 한국

◆ 대한민국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일정

2019. 09. 10. vs 투르크메니스탄(원정 2대0승)
2019. 10. 10. vs 스리랑카(홈)
2019. 10. 15. vs 북한(원정)
2019. 11. 14. vs 레바논(원정)
2020. 03. 26. vs 투르크메니스탄(홈)
2020. 03. 31. vs 스리랑카(원정)
2020. 06. 04. vs 북한(홈)
2020. 06. 09. vs 레바논(홈)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