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벤투호, 월드컵 2차 예선·평양 원정 준비… 26일 명단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벤투호, 9월2일 대표팀 소집… 9월5일 1차 평가전 예상
10월15일 평양 원정… 방문 방법은 미정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준비에 나선다.

파울루 벤투 축구 대표팀 감독은 9월부터 시작되는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소집 명단을 26일 발표한다.

대표팀은 9월2일 소집될 예정인 가운데 같은 달 5일 예정된 평가전은 원정으로 치를 전망이다.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가 투르크메니스탄 원정으로 치러지기 때문이다.

대표팀 관계자는 "투르크메니스탄과 1차전을 닷새 앞두고 치를 평가전 상대로 현지 적응이 가능하고 투르크메니스탄 직항이 있는 도시의 국가를 찾고 있다. 중동권 팀들을 9월5일 평가전 상대로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 [사진= 대한축구협회]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조추첨 결과. [사진= 대한축구협회]

10월15일에는 한국 남자축구 최초로 평양 원정이 예정됐다. 오후 5시30분 김일성경기장에서 개최하기로 했지만, 이동 경로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2014년 북한 평양 아시안컵 예선에 출전했던 여자 축구대표팀과 같이 항공편으로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북한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를 위해 방북 일정, 방법과 관련해 조만간 통일부와 협의할 예정이다.

여기에 11월 평가전 장소와 상대 팀도 고민거리다. 대표팀은 11월14일 레바논과 월드컵 2차 예선 4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같은 달 19일에 예정된 평가전은 대표팀의 올해 마지막 A매치이기 때문에 안방에서의 주최를 추진하고 있다.

대표팀 관계자는 "레바논 원정을 다녀와서 평가전을 국내에서 진행하려고 계획 중이다. 그러나 벤투 감독의 의견이 중요하다. 여러 부분을 고려해 11월19일 평가전 장소와 상대 팀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벤투 감독은 월드컵 2차 예선을 위해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지롱댕 드 보르도)를 비롯한 최정예 맴버로 대표팀을 꾸릴 예정인 가운데 직접 선수 점검에 나섰다. 11일 K리그 울산 현대와 대구FC의 경기가 열리는 울산 종합운동장을 직접 방문한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