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은아 기자] |
[화성=뉴스핌] 정은아 기자 =지난해 수도권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화성시 매송면 어천지구 주민들이 지정 철회를 요구하며 손수레에 어천 1.2리 흙을 싣고 4일부터 화성시청에서 청와대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40분께 안양육교 삼거리 근처에서 석수역으로 가고 있으며 오후 5시 청와대에 도착할 예정이다. 2019.09.05 jea0608@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05일 10:07
최종수정 : 2019년09월05일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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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핌] 정은아 기자 =지난해 수도권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화성시 매송면 어천지구 주민들이 지정 철회를 요구하며 손수레에 어천 1.2리 흙을 싣고 4일부터 화성시청에서 청와대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40분께 안양육교 삼거리 근처에서 석수역으로 가고 있으며 오후 5시 청와대에 도착할 예정이다. 2019.09.05 jea060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