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핫!이슈] 최고령 판다 생일, 마오타이 문화노래 공모, 안젤라베이비·황샤오밍 또 이혼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람 나이로 치면 100살 넘은 세계 최장수 판다
마오타이그룹, 상금 20만위안에 기업 문화 노래 공모
중국 톱스타 안젤라베이비·황샤오밍 부부 이혼설 모락모락

[서울=뉴스핌] 김경동 기자 = 바이두, 소후닷컴 등 중국 대형 인터넷 포탈과 웨이보, 위챗 등 주요 SNS에 등장한 인기 검색어 및 신조어를 통해 이번 한 주(8월 26일~8월 30일) 동안 14억 명 중국인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슈들을 짚어본다。

◆ 세계 최장수 판다, 37번째 생일파티

지난 24일, 충칭동물원(重慶動物園)에서 1982년 출생한 암컷 판다 신싱(新星)의 37번째 생일파티가 열렸다.

판다의 평균 수명은 20여년 정도다. 신싱은 사람으로 치면 100살이 넘는 고령으로 판다 중 전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다.

이날 충칭동물원은 장수 노인 판다를 위해서 특별한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생일파티에서 사육사와 판다 팬들은 정성을 다해 생일케익을 준비했으며,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신싱의 생일을 축하했다.

지난 24일, 충칭동물원(重慶動物園)에서 1982년에 출생한 암컷 판다 신싱(新星)의 37번째 생일파티가 열렸다.[사진=바이두]

신싱은 1982년 쓰촨(四川) 바오싱현(寶興縣)에서 태어나 1983년 충칭동물원으로 왔다. 1988년 동계올림픽 기간에 신싱은 캐나다의 캘거리로 거쳐를 옮기기도 했다. 

신싱은 1992년 번식을 시작한 이래 8회 임신을 해서 10마리의 새끼 판다를 낳았다. 특히, 2002년 신싱이 20세 때 쌍둥이를 낳으면서 최고령 판다 출산 기록을 갈아치웠다. 2018년말까지 신싱의 후손은 총 137마리로 전세계 20여개 국가와 지역에 퍼져있다.

현재 신싱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중 98Kg으로 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그 외에, 신싱이 만년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동물원 측은 규칙적으로 혈압과 체중을 체크하고, 분기별 채혈로 정밀검사를 진행한다. 

충칭동물원은 신싱의 생을 축하하기 위해 8월 30일까지 신싱과 같은 나이인 1982년생 입장객에게 무료입장의 헤택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 마오타이그룹, 상금 20만위안에 기업 문화 노래 공모

귀주마오타이그룹은 기업문화와 마케팅 홍보차원에서 오는 11월 30일까지 마오타이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는 음악(노래)을 공모한다.

마오타이그룹은 공모 공지에서 “응모 작품은 마오타이의 역사와 독특한 공예, 발전성취, 미래희망 등을 담고 있어야 한다. 마오타이 문화 및 브랜드의 내포된 뜻을 잘 표현해야 하며, 마오타이의 창업 열정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귀주마오타이그룹이 오는 11월 30일까지 마오타이그룹 기업 문화 노래를 공모한다고 SNS 웨이신(微信) 공식계정을 통해 밝혔다.[사진=바이두]

이번 노래 공모 활동은 중국음악가협회 회원과 유명음악인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며, 최종 심사결과는 2019년 12월 20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특등 작품 입선작에게는 최고 상금 20만위안(한화 3400만원)과 30년산 마오타이주 1병(1만위안 상당)을 부상으로 시상한다. 1등상 1명에게 상금 15만위안, 15년상 마오타이주 1병, 2등상 3명에게 상금 8만위안, 돼지띠 해 마오타이주 2병, 3등상 6명에게 상금 3만위안, 보통 마오타이주 2병을 시상한다. 그리고 우수상 수상자 10명에게는 상금 1만위안, 보통 마오타이주 2병이 주어진다.

마오타이그룹은 최종 당선작이 정해지면 가수를 초청해 수상곡을 부르게 하고, 녹음 제작, MTV 등을 촬영해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 중국 톱스타 안젤라베이비·황샤오밍 부부 이혼설 모락모락

중국 톱스타 부부 안젤라베이비와 황샤오밍(黃曉明)이 또다시 이혼설에 휘말렸다.

안젤라베이비(사진 오른쪽)와 황샤오밍[사진=바이두]

이번 이혼설은 국영 CCTV의 추석 특집방송인 ‘중추제(中秋佳)완후이(晚會)’ 출연자 명단에 부부 관계로 표시되지 않음으로써 불거져 나왔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다른 부부의 경우 이름 옆에 부부라고 명시된 것과는 다르게 안젤라베이비와 황샤오밍 부부는 각자의 이름만 쓰여 있을 뿐 ‘부부’라는 글자가 빠져 있었던 것이다.

앞서 안젤라베이비는 지난 7월 16일 자신의 SNS 웨이보에 "요즘 나와 세상에 약간 시차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다 잘될 거다, 걱정하지 말자"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로 인해 이혼설이 나돌자 안젤라베이비는 소문을 부인했다.

두 사람의 이혼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간 중국 매체들에 의해 이혼설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출연진 명단으로 두 사람의 이혼이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중국 연예계 톱스타인 안젤라베이비 부부는 2009년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힌 이후 2015년 결혼에 골인했다. 2017년 1월 홍콩에서 득남했다.

 

hanguogeg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