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설경구(왼쪽), 조진웅이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퍼펙트맨'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다. 2019.08.30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30일 12:24
최종수정 : 2019년08월30일 12:25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설경구(왼쪽), 조진웅이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퍼펙트맨'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다. 2019.08.30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