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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자연생태공원 '통합운영' 확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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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뉴스핌] 지영봉 기자 = 함평군은 양서파충류생태공원과 함평자연생태공원을 통합해 운영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기존에 각각의 시설로 운영되던 양서파충류생태공원과 자연생태공원이 오는 9월 1일부터 함평자연생태공원으로 통합해 단일시설로 관리·운영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 발급됐던 통합관람권은 이날부터 전면 폐지된다.

함평 자연생태공원 항공촬영 [사진=함평군]

두 공원을 잇는 나비열차는 내년 4월 개통·운영될 예정이며, 이후 각종 시설 및 프로그램의 전면 통합이 이뤄진다. 다만 관람객 편의를 위해 기존 매표소 2개소는 현행 그대로 운영된다.

자연생태공원은 지난 2006년 함평군 대동면 운교리 일원에 조성돼  나비·곤충 표본전시관 등 7개의 전시시설과 반달가슴곰 관찰원 등 16개의 관람시설, 전망대, 벽천폭포 등 9개의 편의시설이 갖춰진 전국 대표 자연생태체험 학습장이다. 

특히 지난 2008년에는 환경부로부터 서식지외 보전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풍란, 한란, 지네발란과 같은 멸종 위기종을 개체 증식을 통해 잘 보전하고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양서파충류생태공원은 지난 2014년 함평군 신광면 학동로 일원에 국내 최초로 문을 열고 8만 5000㎡의 부지에 연면적 2673㎡ 규모의 별관까지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양서파충류 전문 생태공원이다.

함평 파충류생태공원 [사진=함평군]

현재는 국내외 70여종, 190여 마리의 양서파충류가 전시되어 있으며, 뱀 감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강복수 함평군 산림공원사업소장은 “공원 활성화 및 개별 매표에 따른 관람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운영을 결정하게 됐다”며, “관리적 차원의 단순통합이 아닌 실질적 통합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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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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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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