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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신규 자동차 등록번호 '7자리→8자리'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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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렌터카 중 긴 번호판 탈착 승용차…택시·승합·화물 등 제외

[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다음달 1일부터 신규 등록 자가용와 렌터카 등록번호 체계가 7자리에서 8자리로 변경된다.

9월 1일부터 변경되는 신규 등록 번호 체계

19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번호판 개편은 부족한 승용차 등록번호 용량 확대를 위해 추진한다.

변경 차종은 자가용과 렌터카 중 긴 번호판을 달 수 있는 승용차에 한정된다. 사업용 차량(택시 등), 승합, 화물, 특수자동차, 전기자동차는 현행 7자리 체계를 유지한다.

번호판 종류는 '페인트식 번호판'과'재귀반사식 번호판'2가지 방식이다. 페인트식 번호판은 9월 도입된다. 재귀반사식 번호판은 2020년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새 번호체계 적용 대상은 △신차를 신규 등록하는 경우 △중고차로서 양수인이 차량 이전등록을 신청한 날부터 60일 이내에 등록번호 변경을 희망하는 경우 △기존 운행 중인 차량의 소유자가 새 번호체계로의 변경을 희망하는 경우 △기타 범죄자로부터 차량 소유자 보호 필요, 수사목적 등으로 법령상 등록번호의 변경이 허용되는 경우다.

원주시 관계자는 "등록번호 변경, 번호판 교체를 원할 경우 가까운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해 신분증, 자동차등록증, 기존번호판, 봉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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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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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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