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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슈퍼위크’ 8월 말~9월 초 열린다...조국, 9월 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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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림부 후보자, 8월 29일 확정
최기영 과기부 26일·한상혁 방통위 28일 가닥
조국, 9월 초나 열릴듯...여야, 이미 기싸움 시작

[서울=뉴스핌] 김승현 김현우 기자 = 8.9 개각에 따른 장관급 후보자 7인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8월 마지막주와 9월 첫주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이슈로 떠오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다음달 초에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75억원 규모 사모펀드 투자, 부동산 거래 의혹 등 조 후보자를 정조준하고 있다. 또한 야당은 가짜뉴스 이슈 관련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역시 ‘부적격 1순위’로 꼽고 있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사법개혁 완수의 임무를 맡을 조 후보자에 대한 철통 방어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08.13 mironj19@newspim.com

16일 현재 청문회 일정이 홗정된 후보자는 오는 29일 예정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후보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여야 간사 협의를 통해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오는 26일, 한상혁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오는 28일 열기로 잠정 합의했다.

다만 한국당이 오는 27~28일, 민주당이 오는 30일 각각 의원 워크숍을 열 예정이어서 한 후보자에 대한 일정 변경 여지는 남아 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와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청문회를 맡을 국회 정무위원회는 일정 합의에 실패했다. 이날 간사간 합의가 불발됨에 따라 은 후보자와 조 후보자 청문회 일정은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간 합의에 의해 정해질 전망이다.

이번 청문회 슈퍼위크의 최대 관심사인 조국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9월 초 진행될 전망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아직 합의안이 나오지 않은 상태로, 여야는 이미 기자회견, 최고위 모두 회의 등을 통해 사전 기싸움에 돌입했다.

장관급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부득이한 사유가 없는 한 청문요청안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마쳐야 한다. 청와대는 지난 14일 청문요청안을 제출했다. 다음달 2일 청문회를 마치는 것이 원칙이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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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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