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한지민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서 위안부 피해자의 유족들이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를 대독하고 있다. 2019.08.14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4일 12:48
최종수정 : 2019년08월14일 12:49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한지민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서 위안부 피해자의 유족들이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를 대독하고 있다. 2019.08.14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