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민들이 6일 오전 포천GS석탄발전소 허가 의혹 조사를 요구하며 의정부지방법원 앞에서 6일째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GS는 소송을 취하하고 발전소를 폐쇄하라"며 "청정포천을 위해 많은 격려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2019.8.6 yangsangh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6일 10:53
최종수정 : 2019년08월06일 10:53
[의정부=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민들이 6일 오전 포천GS석탄발전소 허가 의혹 조사를 요구하며 의정부지방법원 앞에서 6일째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GS는 소송을 취하하고 발전소를 폐쇄하라"며 "청정포천을 위해 많은 격려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2019.8.6 yangsangh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