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속보

더보기

[인사] 법무부·검찰

기사입력 : 2019년08월02일 18:21

최종수정 : 2019년08월02일 18:22

<전보(26명)>

◇서울고검
▲검사 안권섭(법무연수원 용인분원장)

◇부산고검
▲검사 박용호(서울고검 검사)

◇광주고검
▲검사 김환(광주지검 중경단 부장) ▲검사 신현성(전주지검 형사1부장) ▲검사 박영준(부천지청 형사2부장)

◇서울중앙지검
▲중경1단 부장 최헌만(인천지검 인권감독관)

◇서울동부지검
▲인권감독관 정규영(서울고검 검사) ▲중경단 부장 이성일(포항지청 형사1부장) ▲형사3부장 장성철(천안지청 형사2부장)

◇서울남부지검
▲인권감독관 나병훈(광주지검 인권감독관) ▲중경단 부장 김대룡(의정부지검 형사2부장)

◇서울북부지검
▲중경단 부장 유종완(서울고검 검사)

◇서울서부지검
▲인권감독관 최성완(의정부지검 형사3부장) ▲중경단 부장 박병규(서울북부지검 부부장) ▲부부장 이병대(안산지청 형사3부장)

◇의정부지검
▲인권감독관 김정호(고양지청 형사2부장)

◇수원지검
▲인권감독관 황성연(순천지청 형사1부장) ▲형사1부장 정진웅(인천지검 형사3부장)

◇안산지청
▲차장 고경순(서울북부지검 형사2부장)

◇대전지검
▲형사1부장 옥성대(서울북부지검 인권감독관) ▲형사3부장 윤진용(대전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안동지청
▲지청장 최성필(서울동부지검 형사2부장)

◇부산지검
▲인권감독관 최성국(광주고검 검사)

◇부산서부지청
▲형사1부장 김경우(부천지청 형사3부장)

◇울산지검
▲형사1부장 이형관(안산지청 형사1부장)

◇광주지검
▲형사1부장 정연헌(부산서부지청 형사1부장)

 

 

brlee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세 10년 보장법 논란 "당론 아냐"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임차인에게 최장 10년동안 전세계약을 보장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논란이 되자 이재명 대표가 5일 만에 공개 해명했다. 이 대표는 17일 "전세 계약을 10년 보장하는 임대차법 개정의 경우 논의를 거친 당 공식 입장이 아닐뿐더러 개인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갖고 있다"고 급히 해명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DB] 앞서 민주당은 지난 12일 민생연석회의에서 20대 민생 의제를 제시했다. 20대 민생 의제에는 임차인이 최장 10년까지 전세 계약 갱신이 가능하게 한 임대차법 개정안이 포함됐다. 이후 부동산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부작용을 외면한 반시장적 발상'이라는 비판이 나오면서 논란은 거세졌다. 이 대표는 "국민의 주거권 보장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지만 어떤 정책이든 시장 원리를 거스른 채 정책 효과를 달성하긴 어렵다"고 언급했다. 이어 "민간 임대차 시장을 위축시켜 세입자에게 불이익이 돌아갈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우려 또한 새겨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기 대선을 앞두고 부동산 정책에 민감한 중도층의 민심을 사로잡기 위해 5일 만에 당론이 아니라고 선을 그은 것이다. plum@newspim.com 2025-03-17 21:20
사진
양주 군부대서 무인기와 헬기 충돌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기도 양주에 있는 한 육군부대 항공대대에서 비행하던 군용 무인기가 착륙한 상태에 헬기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쯤 경기 양주시 광적면 소재 육군 항공대대에서 무인기가 헬기(수리온)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파주=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1일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무건리 훈련장에서 '한미 연합 공중강습 훈련'이 열려 한미 장병들은 태운 수리온 헬기가 공중강습을 위해 착륙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90여 명, 미군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수리온 6대가 동원됐다. 2025.03.11 photo@newspim.com 소방당국은 무인기가 착륙해 있는 헬기와 부딪치면서 불꽃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로 군용 헬기 1대와 무인기가 전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출동한 소방은 장비 20대와 인원 50명을 투입했으며 상황 발생 후 29분만에 진화를 마쳤다. 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rawjp@newspim.com 2025-03-17 14:56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