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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GO! 보좌진] 임혜자 "문통을 모셨듯, 이제 광명 시민들을 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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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청와대 1기 출신 임혜자 전 선임행정관 인터뷰
2년간 靑서 '대통령의 귀' 역할...시민사회 목소리 청취
30년 인연 광명갑 출사표…"빛을 품은 빛나는 도시로"
"단 한 명 시민의 마음도 높치지 않겠다" 낮은 소통
文 "평범함의 위대함, 광야에서 새 꿈을 펼쳐라" 격려

[편집자주] 국회의원을 꿈꾸는 보좌관, 드라마 <보좌관> 속 이정재는 현실에 없는 인물일까? 엄연히 ‘있다’. 21대 총선이 10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사표를 던지는 보좌진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의원보다 뛰어난 정무 감각으로 무장한 도전자도 적지 않다. 국회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형 인재'임을 내세우기도 한다. 현역의원도 살아 돌아오기 힘든 지옥의 지역구 선거, 전쟁 같은 선거판에 호기롭게 도전장을 던진 이들을 만나봤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대통령 인수위원회도 꾸리지 못 한 채 출범한 문재인 정부였다. 2017년 5월 대선이 끝나기 무섭게 청와대를 향해 시민사회와 노동계 등 각계 각층의 억눌렸던 목소리가 쉴 새 없이 분출됐다.

문재인 대선캠프에서 부대변인 역할을 했던 임혜자 전 청와대 국정기록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은 고심할 겨를도 없이 그해 6월 청와대로 들어갔다. 그리고 대통령 비서실 사회혁신수석실에서 근무하며 사회 전반에 숨죽이고 있던 이해단체들의 요구를 조율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9년을 거치는 동안 철저하게 배제되고 묵살 당했던 시민사회다. 갓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큰 만큼, 그들의 목소리는 다급했고 직설적이었다. 때론 거친 그들의 요구를 세심하게 정돈해 문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임 전 선임행정관은 묵묵히 수행했다.

그렇게 숨 가쁘게 2년 1개월의 시간을 보냈다. 밥 먹을 시간, 잠자는 시간도 확보하기 힘든 강행군의 연속이었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 1기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는데 기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고단함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그는 말했다.

내년 4월 총선에서 광명갑에 출마하는 임혜자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사진 왼쪽)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있는 모습. [사진= 뉴스핌 DB]

◆30년 인연 광명에 도전…"문통 모셨듯, 이제 광명 시민을 섬깁니다"

임 전 선임행정관이 2년간의 청와대 생활을 마치고 경기도 광명에 보금자리를 열었다. 내년 4월 총선을 겨냥해서다. 전북 부안 첩첩산중 산골 출신인 그에게 광명은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한 제 2의 고향이다.

"89년 개봉역에서 388번 버스가 다니던 시절인데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눈물 젖은 빵으로 끼니를 때웠죠. 저에겐 서울의 첫 정을 품었던 곳입니다." 그는 그렇게 광명과의 30년 인연을 시작했다.

광명은 요새다. 이 곳에서 30여년 정치한 경력을 갖고 있는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4선 의원을 노린다. 하지만 임 전 선임행정관은 요즘 매일 같이 광명 주민들을 한 명 한 명 만나 울고 웃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했다.

거창한 포부와 선정적 공약 대신 "단 한명의 시민의 마음도 놓치지 않겠다"는 것이 그의 매일 아침 다짐이다. 그는 "수다가 소통의 시작이고 듣는 것이 절반"이라고 말했다.

임 전 선임행정관이 "혜자스럽게 광명의 언니가 되겠다. 언제나 니 편이다"라고 주민들에게 마음을 전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바꿔달라"다. 너무나 오랫동안 고인 물이 차 있던 광명이다. 변화의 욕구가 넘쳐나고 있다고 그는 전했다.

임 전 선임행정관은 "요새를 무너뜨리는 건 대포가 아니다. 사람의 마음이다"며 "새로운 변화와 가치를 요구하는 마음, 민생과제를 해결하라는 시대흐름이다. 내가 그 마음과 흐름을 안고 가겠다"고 강조했다.

내년 총선에서 광명갑에 출마하는 임혜자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사진= 뉴스핌 DB]

◆문대통령 "평범함의 위대함, 광야에서 새로운 꿈을 펼쳐라" 격려

광명 시민들이 변화를 요구하고 나선 것은 그만큼 그들의 욕망이 오랜 기간 억눌리고 방치됐기 때문이라고 임 전 선임행정관은 판단한다.

그는 "지금은 민주-반민주 사회도 아니고 독재-반독재 시대도 아니다. 욕망의 시대다. 사람 간에, 집단 간에, 세대 간에 터져나오는 그 욕망을 정치인이 잘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분출하는 시민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는 일에 그는 도가 텄다고 자부했다. 지난 2년간 청와대의 경험이 컸다. 그 곳에서 임 전 선임행정관은 대통령 대신 시민사회 요구를 꼼꼼히 접수했다.

정권이 바뀌자 청와대 앞은 시민단체들로 매일 같이 북적였다. 누군가는 분수대 앞에 텐트를 치고 농성을 하고 1인 기자회견도 숱하게 열렸다. 누군가는 그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들어야 했다.

청와대에 들어서자마자 책상 앞에 그의 키만큼 쌓여있던 문건들을 보며 기겁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각종 사회복지단체들과 직능단체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그를 찾아왔다.

제주 4.3 유가족 지원, 전교조 법외노조 문제, 고(故) 김용균씨 사망사고 등 비정규직 문제, 장애등급제 폐지 등 장애인단체 요구, 전공노 해직공무원 복직 특별법 등이 그가 매달렸던 사안들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보수정권 10년 동안 노동계에는 장기투쟁 사업장이 부쩍 늘었다. 파인텍 굴뚝농성, 전주택시 고공농성, 기아차, 하이디스, 콜드콜텍 등이다. 촛불정부가 들어서면서 그들의 요구가 한꺼번에 봇물 터지듯 쏟아졌다. 청와대 앞 집회 시위가 끊이지 않았다.

임 전 선임행정관은 "그동안 청와대를 찾을 수 없었던, 억눌렸던 마음이 컸고 또 정권 초기 대통령 지지율이 높을 때 전부 해결하고들 싶어했다"고 전했다.

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를 오롯이 대통령에게 전달하던 일을, 그는 이제 다시 광명에서 시작하려고 한다. 늘 그래왔듯 맨바닥부터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제가 청와대를 나올 때 '평범함의 위대함, 광야에서 새로운 꿈을 펼치세요'라고 사인을 해주시면서 손을 꼬옥 잡아주셨다"고 웃어보였다.

'평범함의 위대함'은 문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을 맞아 독일의 유력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에 기고한 글의 제목이기도 하다.

◆'광명갑'에 출사표 "빛을 품은 빛나는 도시로 만들고 싶다"

임 전 선임행정관에게 광명과의 연애를 시작한 이유를 물었다. 그는 "광명은 지금 재개발이 한창이다. 한쪽에선 거대한 포크레인 소리가 들리고, 다른 한쪽에선 서민들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사람이 먼저인 도시를 위해 정치가 갈등을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광명은 맥이 끊겨있고 빛을 잃어가고 있다. 광명의 본래 의미를 찾아주고 싶다. 빛을 품은 빛나는 도시로 만들고 싶다. 광명시민의 삶의 퀄러티를 높이고 싶다. 도시의 차이는 있어도 차별은 없어야 한다. 재개발 등으로 도시구조가 바뀌고 있는 지금, 광명을 다시 태동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어둠의 도시로 가게 할 수는 없다"고 힘줘 말했다.

인터뷰 내내 임 전 선임행정관의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넘쳤다. 실패를 경험해 본 사람에게서만이 묻어 나오는 용기가 묻어났다.

그는 "링컨은 두 번의 파산과 무려 아홉 번의 낙선 경험이 있다. 심지어 주의원 선거에서도 떨어져 한때 술집을 운영했다. 인생에서 틀린 길도 없고 버릴 경험도 없는 것 같다. 시대마다 타오르는 과제가 있고, 그걸 실행하는 데 뒷전에 물러나 있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도전도 실패도 두려워해본 적은 없다. 그러다 보니 제 역경지수(AQ)가 꽤 높은 것 같다. 남들은 내공이라고 치켜세우기도 한다"며 목소리에 힘을 줬다.

한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서 임 전 선임행정관은 권리당원 확보를 위해 사람을 만나 듣고 또 듣는 중이다.

그는 "보좌관을 할 때도 항상 현장에 있었다. 그 사람의 가슴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된다. 듣지 않고 어찌 알겠나. 직접 발로 밟아봐야 옥토인지 자갈밭인지 알 수 있다. 그래야 진단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임 전 선임행정관은 그러면서 "'바람소리도 놓치지 않는다'는 청와대 경호원 모집광고 카피가 기억에 남는다"며 "나 역시 이 곳 광명에서 '단 한 명의 시민 마음도 놓치지 않겠다'"고 웃어 보였다.  

내년 총선에서 광명갑에 출마하는 임혜자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청와대 근무 시절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있는 모습<사진= 뉴스핌 DB>

◇ 임혜자 前 靑 선임행정관 약력

1967년 전북 부안 출생
1985년 원광여고 졸업
1989년 전북대 중어중문학 학사
2003년 연세대 행정대학원 지방자치도시행정전공 행정학 석사
2017년 서울시립대 사회복지전공 박사과정 수료

1997~2000년 김대중 총재 새정치국민회의 당보기자
2000~2008년 대통합민주당 공보실장, 새천년민주당 홍보부장
2008~2012년 추미애 국회의원 보좌관
2012년 문재인 대통령 후보 부대변인
2014~2016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비서실장
2016~2017년 서울시립대학교 연구교수
2017년 문재인 대통령 후보 부대변인
2017~2018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2018~2019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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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홈로봇 '클로이드' CES 공개 [라스베이거스=뉴스핌] 김아영 기자 = LG전자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LG 클로이드는 AI 홈로봇의 역할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콘셉트 제품이다. 사용자의 스케줄과 집 안 환경을 고려해 작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여러 가전을 제어하는 동시에 일부 가사도 직접 수행하며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공개는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Zero Labor Home, Makes Quality Time)'를 지향해온 LG전자 가전 전략의 연장선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LG 클로이드가 세탁 완료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모습. [사진=LG전자] ◆CES서 보여주는 '제로 레이버 홈' 관람객은 CES 전시 부스에서 클로이드가 구현하는 '제로 레이버 홈' 시나리오를 볼 수 있다. 출근 준비로 바쁜 거주자를 대신해 전날 세운 식단에 맞춰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고, 오븐에 크루아상을 넣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등이 연출된다. 차 키와 발표용 리모컨 등 일정에 맞는 준비물을 챙겨 전달하는 장면도 포함된다. LG 클로이드가 크루아상을 오븐에 넣으며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사진=LG전자] 거주자가 집을 비운 동안에는 세탁물 바구니에서 옷을 꺼내 세탁기에 넣고, 세탁이 끝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시나리오가 제시된다. 청소로봇이 움직일 때 동선 위 장애물을 치워 청소 효율을 높이는 역할도 수행한다. 홈트레이닝 시에는 아령을 들어 올린 횟수를 세어주는 등 거주자의 일상 케어 기능도 시연한다. 이러한 동작은 상황 인식, 라이프스타일 학습, 정교한 모션 제어 능력이 결합돼 구현된다는 설명이다. ◆가사용 폼팩터·VLM·VLA로 최적화 클로이드는 머리와 두 팔이 달린 상체와 휠 기반 자율주행 하체로 구성된다. 허리 각도를 조정해 높이를 약 105cm에서 143cm까지 바꿀 수 있으며, 약 87cm 길이의 팔로 바닥이나 다소 높은 위치의 물체도 집을 수 있다. LG 클로이드가 거주자 위한 식사로 크루아상을 준비하는 모습.[사진=LG전자] 양팔은 어깨 3축(앞뒤·좌우·회전), 팔꿈치 1축, 손목 3축(앞뒤·좌우·회전) 등 총 7자유도(DoF)를 적용해 사람 팔과 유사한 움직임을 구현한다. 다섯 손가락도 개별 관절을 가져 섬세한 동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하체에는 청소로봇·Q9·서빙·배송 로봇 등에서 축적한 휠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해 무게 중심을 아래에 두고, 외부 힘에도 균형을 유지하면서 상체의 정밀한 움직임을 지원한다. 이족보행보다 비용 부담이 낮다는 점도 상용화 측면의 장점으로 꼽힌다. LG 클로이드가 홈트레이닝을 돕는 모습. [사진=LG전자] 머리 부분은 이동형 AI 홈 허브 'LG Q9' 기능을 수행한다. 칩셋, 디스플레이, 스피커, 카메라, 각종 센서, 음성 기반 생성형 AI를 탑재해 언어·표정으로 사용자를 인식·응답하고, 라이프스타일과 환경을 학습해 가전 제어에 반영한다. LG전자는 자체 개발 시각언어모델(VLM)과 시각언어행동(VLA) 기술을 칩셋에 적용했다. 피지컬 AI 모델 기반으로 수만 시간 가사 작업 데이터를 학습시켜 홈로봇에 맞게 튜닝했다는 설명이다. VLM은 카메라로 들어온 시각 정보를 언어로 해석하고, 음성·텍스트 명령을 시각 정보와 연계해 이해하는 역할을 맡는다. VLA는 이렇게 통합된 시각·언어 정보를 토대로 로봇의 구체적인 행동 계획과 실행을 담당한다. 여기에 LG의 AI 홈 플랫폼 '씽큐(ThinQ)', 허브 '씽큐 온'과 연결 가전이 더해지면 서비스 범위가 넓어진다. 예를 들어 가족과 씽큐 앱에서 나눈 메뉴 대화를 기반으로 식단을 계획하고, 날씨 정보와 창문 개폐 상태를 조합해 비가 오면 창문을 닫는 등의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퇴근 시간에 맞춰 세탁·건조를 마치고 운동복과 수건을 꺼내 준비하는 연출도 제시된다. ◆로봇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악시움' 첫 공개 LG전자는 홈로봇을 포함한 로봇 사업을 중장기 성장축으로 보고 조직·기술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조직개편에서 HS사업본부 산하에 HS로보틱스연구소를 신설해 전사에 흩어져 있던 홈로봇 관련 역량을 모으고, 차별화 기술 확보와 제품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삼았다. LG 액추에이터 악시움(AXIUM) 이미지. [사진=LG전자] 이번 CES에서는 로봇용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액추에이터 악시움(LG Actuator AXIUM)'도 처음 공개한다. '악시움'은 관절을 뜻하는 'Axis'와 Maximum·Premium을 결합해 고성능 액추에이터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액추에이터는 모터·드라이버·감속기를 통합한 모듈로 로봇 관절에 해당하며, 로봇 제조원가에서 비중이 큰 핵심 부품이다. 피지컬 AI 확산과 함께 성장성이 높은 후방 산업으로 평가된다. LG전자는 가전 사업을 통해 고성능 모터·부품 기술을 축적해왔다. AI DD 모터, 초고속 청소기용 모터(분당 15만rpm), 드라이버 일체형 모터 등 연간 4,000만 개 이상 모터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기술력이 액추에이터의 경량·소형·고효율·고토크 구현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휴머노이드 한 대에 수십 개 액추에이터가 필요한 만큼, LG의 모듈형 설계 역량도 맞춤형 다품종 생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홈로봇 성능·폼팩터 진화 지속…축적된 로봇 기술은 가전에 확대 적용 LG전자는 집안일을 하는 데 가장 실용적인 기능과 형태를 갖춘 홈로봇을 지속 개발하는 동시에 청소로봇과 같은 '가전형 로봇(Appliance Robot)'과 사람이 가까이 가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냉장고처럼 '로보타이즈드 가전(Robotized Appliance)' 등 축적된 로봇 기술을 가전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AI가전과 홈로봇에게 가사일을 맡기고, 사람은 쉬고 즐기며 가치 있는 일에만 시간을 쓰는 AI홈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인간과 교감하며 깊이 이해해 최적화된 가사 노동을 제공하는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비롯해 '제로 레이버 홈' 비전을 향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ykim@newspim.com 2026-01-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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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시 지원자 5년 만에 최저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올해 의과대학 정시모집 지원자가 큰 폭으로 줄어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39개 의대 정시모집 지원자는 7125명으로 전년대비 32.3% 감소했다. 지원자는 2022학년도 9233명, 2023학년도 844명, 2024학년도 8098명, 2025학년도 1만518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4일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모습. 2026.01.04 mironj19@newspim.com   2026-01-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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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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