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고진영과 동반라운딩 넬리 코다 "브리티시오픈 우승경쟁 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월1일 밤 8시38분, 스즈키 아이 등과 동반라운드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메이저 대회서 우승하기 위해 골프채를 잡았다."

'세계랭킹 10위' 넬리 코다(21·미국)가 8월1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밀턴킨스서 열리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IG 여자 브리티시오픈(총상금 450만달러)서 투어 통산 3승과 메이저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코다는 대회를 앞둔 공식 기자회견서 "올 시즌 단 한 차례 컷 탈락을 했는데 내가 원하는대로 플레이가 나와줘서 기쁘다. 하지만 메이저에서는 유독 원하는 만큼 경기가 안풀렸다"고 밝혔다.

넬리 코다가 투어 통산 3승과 메이저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LPGA 영상 캡쳐]

그는 "나는 메이저를 우승하기 위해 골프채를 잡고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투어에서 경험을 많이 쌓을 수록, 그리고 우승 경쟁에 더 뛰어들 수록 선수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는 것 같다. 올해 KPMG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다.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우고싶다"고 말했다.

다수의 선수들은 영국 항공사 브리티시 에어웨이즈 노조의 파업으로 인해 에비앙 챔피언십이 끝난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건너오는데 애를 먹었다. 

그는 "파업으로 많은 항공편이 취소됐다. 다행히 내 에이전트는 내가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라운드를 치르고 있는 동안 항공권을 미리 예매했다. 덕분에 나와 언니(제시카 코다)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 비교적 일찍 이곳 대회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캐디백은 알려진 바와 같이 다른 선수들과 함께 탁송했다. 사실 월요일에 연습라운드를 할 생각은 없었다. 체력적으로 너무 피곤해서 '당일날 컨디션을 보고 연습 여부를 결정하자'고 생각했는데 너무 지쳐서 그냥 쉬었다"고 밝혔다. 

에비앙 대회 마지막 날 LPGA 선수 38명은 캐디백을 트럭에 실어 다음 대회 장소인 영국 런던 인근 워번 골프장으로 탁송했다. 하지만 LPGA 투어 선수인 렉시 톰슨의 '여권' 관련 실수로 인해 캐디백은 연습라운드가 예정된 월요일 늦은 오후가 돼서야 도착했다.

코다는 "최근 메이저 대회가 2주 연속으로 열린 적이 아마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도 같은 일정을 치러야 하기에 큰 불만을 갖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L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가 2주 연속 열린 것은 1960년 이후 올해가 59년 만이다.

그는 "유독 메이저 대회에서 더 부담을 느끼는 선수들을 봤다. 하지만 나는 항상 봐오고 같이 플레이 했던 선수들과 경쟁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긴장하지 않으려 하려한다"고 강조했다. 

2017년 LPGA 투어에 데뷔한 넬리 코다는 2018년 스윙잉스커츠 타이완 챔피언십과 올해 2월 ISPS 한다 위민스 호주오픈서 투어 통산 2승째를 기록 중이다.

그의 올 시즌 메이저 성적은 4월 ANA 인스퍼레이션 52위, 5월 US여자오픈 39위, 6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3위, 7월 에비앙 챔피언십 25위다. 

넬리 코다는 한국 시간으로 8월1일 밤 8시38분 고진영(24·하이트진로), 스즈키 아이(25·일본)와 함께 동반라운드에 나선다.

넬리 코다가 AIG 여자 브리티시오픈에 출전한다. [사진=LPGA]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