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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국회 토론회] 국가 균형발전과 기업도시

기사입력 : 2019년07월29일 06:30

최종수정 : 2019년07월29일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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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정성호 의원실, 강창일 의원실, 권미혁 의원실, 김민기 의원실, 건물 내 재난시 구조요청 비상전원 확보 의무화 토론회 (오전 10시.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경제재도약 포럼(유성엽 의원실), 성일종 의원실, 송기헌 의원실, 윤영일 의원실, 국가균형발전과 기업도시 (오후 2시,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서삼석 의원실, 농산물 수급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대책 토론회(오후 2시,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김상희 의원실, 인구정책과 생활정치를 위한 의원모임, 진주참사방지법 입법공청회(오후 2시,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212호)

▲조정식 의원실, 교육급식으로의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과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오후 3시~5시,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2019.07.15 kilroy023@newspim.com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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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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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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