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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돈케어 다시보기] 주목할 만한 홍콩 주식 종목, 어떤 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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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현경 인턴기자 = ‘유돈케어’ 12화를 시작합니다.
‘유돈케어’ 지난 11화에서는 한국과 닮은 특징을 가지고 있는 대만 주식 시장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홍콩 시장의 특징과 홍콩 종목 6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홍콩은 외화증권 결제 대금 2위 시장으로 주목도가 매우 높습니다.

홍콩거래소는 중국 투자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세계 제5위의 거래소입니다.
시가총액 기준 약 4500조 원으로 한국거래소의 약 3배 규모입니다.
최근 10년간 IPO 시장 공모 자금조달 규모 NO.1으로 달성했습니다.

홍콩거래소의 구성은 크게 메인보드와 GEM 시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는 주요 종목들이 상장되어 있으며 한국의 코스피입니다.
GEM 시장은 성장성 있는 기업으로 한국의 코스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는 크게 H주, 레드칩주, 항셍주로 나눠지는데요.
H주는 자본 및 소재지가 중국 본토, 레드칩주는 자본은 중국 본토이며 소재지는 중국 이외에 있습니다.
마지막 항셍주는 그 외의 홍콩 주식을 뜻합니다.

이외의 홍콩증시의 대표적인 특징이 있는데요.
환율과 금리정책이 미국 연준 금리 인상 사이클에 연동되어 중국 비해 변동성 위험이 큰 시장입니다.

반면 후강퉁과 선강퉁의 시행으로 전체적 교체 거래가 원활해짐에 따라
홍콩 증시에 대한 자금 유입이 급증한 점은 긍정적입니다.

홍콩 주식 시장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모 아니면 도'라고 합니다.
중국 본토 시장은 10% 내외이지만 홍콩은 상한가의 폭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홍콩 주식 종목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첫 번째 소개 종목은 텐센트라는 중국을 대표하는 IT 플랫폼 기업이 있습니다.
텐센트는 15년 만에 시가총액 473배 증가하며 빠른 시간 내에 성장을 했습니다.

또 주목할 만한 점은 공격적 인수합병 및 전략적 투자를 통해 온라인 게임 시장뿐 아니라
세계 IT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가 상황은 계속 하락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올해 4월, 13개월 만의 외자 판호 규제 완화로 게임 관련 사업 실적이 빠르게 회복하며 충분한 우상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 번째 소개할 종목은 모든 금융에 대한 업무를 하고 있는 HSBC 홀딩스입니다.
HSBC는 전 세계 최대 은행 그룹 중 하나이며 유럽에서 가장 큰 은행인데요.
전 세계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중국과 유럽 간 경제 교추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전쟁과 유럽 경 제불안 지속되는 상황에서 성장과 비용에 대한 불확실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재무적인 관점에서는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세 번째 소개 종목은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샤오미입니다.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등 다양한 하드웨어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을 보면 작년에는 역성장을 해서 마이너스를 얻었습니다.
이와 반면으로 프리미엄폰은 성장세를 보여주며 샤오미가 주목하는 부분이 됐습니다.
더불어 하반기 5G 및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에 따른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주목해야 할 점은 인도 안에서는 샤오미가 다섯 개 분기 연속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부분을 감안하면 추후 성장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합니다.

네 번째 소개 종목은 비야디(BYD)입니다.
중국 최대 전기차 및 배터리 생산 업체로 정부와 협력을 맺을 정도로 제품의 안전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비야디는 자체적인 배터리 생산하며 중국 친환경 차 NO.1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가가 주춤한 이유는 중국의 보조금 지원 축소 정책에도 영향을 덜 받는데요.
그 이유는 테슬라와 달리 자체적으로 생산 비용을 컨트롤하기 때문입니다.

다섯 번째 소개 종목은 시가 총액 기준 세계 최대 보험사 평안보험입니다.
평안보험은 보험회사로 알려져 있지만 중국 최대 금융지주 회사인데요.

더불어 기술에 기반한 금융 서비스로 중국인의 삶을 더 편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인슈얼테크 대표 기업입니다.

마지막 소개 목은 CDMO(개발+위탁생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우시앱텍입니다.

CAR-T라는 면역항암치료제의 임상 개발은 진행 중인데요.
CAR-T가 중국 허가에 성공할 경우 CDMO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임상, 임상시험, 상업화까지 전방위적인 가치를 가집니다.

다음 시간에는 아시아 최대 금융시장 싱가포르를 소개해드리니 '유돈케어' 놓치지 말고 다음 시간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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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rud608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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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주택토지실장은 누구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40여일간 이어진 공백 끝에 국토교통부 주택정책의 컨트롤타워인 주택토지실장에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이 전격 발탁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인사는 단순한 보직 이동을 넘어 공급 확대에 주력해온 국토부가 향후 시장 관리와 제도 정비 기능까지 강화하며 '시장 안정'에도 무게를 싣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주택토지실장은 주택가격 동향 관리부터 청약·임대차 제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운영 등 부동산 시장의 핵심 규칙을 설계하는 국토부 내 핵심 요직이다. 지난 3월 30일 이후 한 달 반 가까이 공석 상태가 이어졌던 만큼, 이번 인사를 계기로 시장 안정 대응과 각종 규제·제도 정비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기자] ◆ '물량'에서 '관리'로… 40일 공석 깨고 등판한 구원투수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임 주택토지실장에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이 발탁되면서 국토교통부가 기존 공급 확대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시장 관리와 제도 정비 기능 강화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인사는 신도시 개발과 정비사업 등 공급 정책을 총괄하던 수장을 주택 금융과 제도, 시장 관리 정책을 아우르는 핵심 자리로 이동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급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시장에서 작동하는 정책 추진력을 높이고, 공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온 규제와 사업 지연 요인을 해소하려는 의도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주택공급추진본부는 기존 공공주택추진단을 실장급 조직으로 격상해 지난해 말 신설된 조직이다. 공공택지 발굴과 3기 신도시 조성, 노후계획도시 정비 등 공급 확대 정책을 실행하며 재개발·재건축과 도심복합사업 등 현 정부의 핵심 공급 과제를 실무에서 담당해왔다. 반면 주택토지실은 주택·토지·주거복지 정책을 총괄하며 임대차 제도와 토지거래허가제, 공시가격, 부동산 소비자 보호 등 시장 전반의 제도와 질서를 관리하는 조직이다. 업계에서는 공급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형 인사를 정책 총괄 자리에 배치한 것은 현장과 정책 간 괴리를 줄이고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40일 넘게 이어진 주택토지실장 공백을 깨고 김 실장을 전진 배치한 것은 최근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 공급·시장안정 '투트랙'…규제 정비 본격화하나 시장에서는 이번 인사가 단순한 인적 쇄신을 넘어 공급 확대와 시장 안정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신호탄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최근 국토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과 실거주 의무 등 시장 안정과 직결된 제도 조정 이슈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비거주 1주택자 실거주 의무 유예 확대 등은 시장 안정과 매물 유도, 형평성 문제가 맞물린 대표적인 현안으로 꼽힌다. 공급 전문가인 김 실장이 정책 총괄을 맡게 되면서 공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됐던 토지 규제와 정비사업 병목 현상 등에 대한 제도 개선 논의도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실제 사업 현장에서 걸림돌로 작용했던 규제와 절차를 보다 현실적으로 손질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다만 이번 인사를 두고 정부가 공급 확대 기조에서 선회한 것으로 보는 시각은 많지 않다. 공급 정책은 유지하되 시장 안정과 제도 정비 기능까지 함께 챙기려는 차원의 인사라는 해석이 나온다. 국토부 관계자는 "김 본부장은 과거 주택정책과장 등을 맡으며 주택 시장 전반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라며 "최근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주택토지실장 자리가 중요한 만큼 당분간 공급과 시장 관리 역할을 함께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 안정 역시 중요한 과제지만 정부의 공급 확대 기조에는 변화가 없다"며 "주택 공급은 가장 중요한 정책 과제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한 부동산학과 교수는 "그동안 공급 확대에 집중했던 국토부가 이제는 불확실한 시장의 안정까지 같이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보인것"이라며 "공급 현장을 잘 아는 인사가 정책 총괄을 맡게 되면 실제 시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이 나올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05-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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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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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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