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미래에셋대우가 네이버페이 분할설립 회사에 5000억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라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금액이나 시점 등은 미확정이며 향후 진행과정에서 변경 될 수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 확정 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goe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4일 18:37
최종수정 : 2019년07월24일 18:40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미래에셋대우가 네이버페이 분할설립 회사에 5000억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라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금액이나 시점 등은 미확정이며 향후 진행과정에서 변경 될 수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 확정 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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