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공원소녀, '밤의 공원' 시리즈 완결…"위로와 희망 전달, 음방 1위 목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걸그룹 공원소녀가 데뷔 1년 만에 '밤의 공원' 3부작을 완성했다.

공원소녀는 2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밤의 공원(THE PARK IN THE NIGHT-Part.Thre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그룹 공원소녀가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밤의 공원(THE PARK IN THE NIGHT) part three’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19.07.23 pangbin@newspim.com

타이틀곡 '레드썬(RED-SUN)'에는 '우리는 모두 대단한 존재이고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기분 좋은 최면을 걸며,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서령은 "우리가 미니 2집 이후 4개월 만에 미니 3집으로 컴백하게 됐다. 이번 앨범은 정말 자신있게 열심히 준비했다. 첫 여름 활동이라 설렌다. '밤의 공원' 완결편으로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밤의 공원 Part.Three'는 데뷔 앨범 '밤의 공원 Part.One'과 미니 2집 '밤의 공원 Part.Two'를 잇는 '밤의 공원' 3부작 완결편이다.

서경은 "'밤의 공원 part three'는 시리즈의 완결편이자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한다. 파트 1부터 3까지 페이지마다 영어로 된 짧은 글이 있다. 이어 보면 한 권의 소설이 된다. 소녀들의 성장, 능력, 본인의 가치에 대한 이해, 꿈에 대해 담았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그룹 공원소녀가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밤의 공원(THE PARK IN THE NIGHT) part three’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2019.07.23 pangbin@newspim.com

이어 레나는 "공원소녀만의 세계관을 함축적으로 담은 앨범"이라고 덧붙였다. 서령은 "마지막 장이지만 다음으로 가는 새로운 예고를 해서 설레기도 한다. 물론 3부작 완결편을 보여드린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지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있다"고 답했다.

공원소녀는 '밤의 공원' 완결편을 통해 데뷔 후 처음 여름 활동에 돌입한다. 앤은 "방학, 휴가도 있어서 뭔가 더 설렌다. 저희도 이번 활동이 기대된다. 많은 분이 즐길 수 있는 곡으로 가져왔다. 많이 사랑해달라"며 웃었다.

이번 앨범에는 빅스 멤버이자 최근 1인 기획사를 설립한 라비의 곡도 수록됐다. 미야는 "내가 키우는 고양이 사이몬의 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긴장했는데 라비 선배가 잘 해줘서 감사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민주는 "미야 언니가 일본에서 커버 활동을 오래 했는데 빅스 커버도 많이 했었다. 라비 선배와 선후배로 작업하게 돼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그룹 공원소녀가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밤의 공원(THE PARK IN THE NIGHT) part three’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2019.07.23 pangbin@newspim.com

공원소녀는 키위미디어그룹의 레이블 키위팝의 첫 번째 걸그룹이자 작곡가 김형석이 키우는 아이돌로 유명세를 탔다. 앨범 역시 인기를 끌었다. '밤의 공원' 파트 1, 2는 한터차트 실시간 음반 차트 1위 기록은 물론, 각 타이틀곡 조회수가 2000만 뷰를 돌파했다.

서령은 "1, 2집때는 활동이 마냥 즐겁고 설렜는데 이제는 3집을 내게 돼 조금은 멋있는 무대를 보여드려야겠다는 각오와 책임감이 생겼다. 데뷔 앨범 때 '더 쇼'에서 1위 후보에 오른 적은 있지만, 1위를 해본 적이 없다. 이번 활동으로 1위를 한번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끝으로 공원소녀 멤버들은 "공원소녀의 음악은 희망이 되고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개인적으로 계속 듣고 싶고 다음 곡이 궁금해지는 음악인 듯하다. 어떤 쟁쟁한 경쟁자분들이 나오실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든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공원소녀의 '밤의 공원 Part.3'에는 타이틀곡 'RED-SUN'을 포함해 '올 마인(Coast of Azure)' '밤의 비행(The Interpretation of Dreams)' '토탈 이클립스(Black Out)' 'Birthday Girl~19 candles' 'Kind of Cool' 'Black Hole' 'Recipe~for Simon'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