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허태정 대전시장, 무더위 쉼터 등서 현장시장실 운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취약계층에 폭염피해 예방요령 설명하며 건강관리 당부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9번째 현장시장실을 통해 폭염 취약자들에게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허태정 시장은 19일 오후 중구지역 주민들이 요청한 민원현장과 유평 경로당, 태평1 경로당에서 아홉 번째 현장시장실을 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허 시장은 전국적인 폭염특보 발효 등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심화됨에 따라 폭염취약자인 노인들을 만나기 위해 유평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방문했다. 노인들에게 폭염피해 예방요령 등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등을 설명했다.

허 시장은 지역 내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구‧행정복지센터 등 전 행정기관의 세심한 점검을 강조하면서 노인들에게 더위와 싸워 이길 수 있도록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대전시는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기존 무더위 쉼터 925곳의 야간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며 올해 그늘막 쉼터를 140곳에서 293곳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9일 오후 중구 유평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대전시청]

또한 취약계층에 냉방용품을 지원하고 노숙인이나 쪽방생활자들의 건강을 돌볼 현장지원팀도 운영한다. 이들에게 수돗물을 하루 8000병씩 무료로 제공하고 종합병원 10곳을 통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도 구축한다.

허 시장은 태평초등학교 일원을 찾아 학생들의 주요 통행로를 점검하고 주민들로부터 애로사항을 들었다.

허 시장은 태평2동 주민들의 보도정비 및 보안등 설치 요청에 대해 “이 보행도로는 인근 대규모 아파트 주민들과 태평초 학생들의 주요 통행로로써 보행자가 많아 안전사고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며 “조속히 보수‧보강해 보행환경이 개선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보수의 시급성을 감안해 노후 보도 정비와 보안등 설치를 위한 재정적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마지막으로 준공 후 32년이 경과해 건물이 노후 되고 공간이 좁아 불편사항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태평1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개축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것으로 현장행정 일정을 마무리했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