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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 창업지원카드’ 현실화…지원금 늘리고 자격요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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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홈페이지 통해 22일부터 8월9일까지 접수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가 ‘청년 창업지원카드 사업’의 조건을 기존보다 대폭 완화해 오는 22일부터 시행한다.

15일 대전시는 창업 초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업 활동을 돕기 위한 ‘청년창업 지원카드 사업’금액을 올해부터는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조정해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수익구조가 불안정한 청년창업가들의 개선 요구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지원금을 교통비·식비·제품홍보 및 상담활동비 등 창업 활동에 간접비용으로 쓸 수 있다.

‘청년 창업지원카드 사업’ 포스터 [사진=대전시]

기존 대전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했던 조건에서 신청일 현재 대전시 거주로, 창업 후 6개월 이상 3년 이내 연 매출 1억원 이하에서 창업 후 3년 이내 연 매출 2억원 이하로 자격 요건이 대폭 완화됐다.

지원대상은 대전에서 창업한 지 3년 이내로 연 매출 2억원 이하의 업체를 운영하며 신청일 현재 대전시에 주소를 둔 만 18~39세 이하의 청년들이다.

신청자는 청년창업 지원카드 홈페이지(www.djstart.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선정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최명진 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창업지원카드는 지역의 청년창업자들의 정책제안으로 시작된 사업인 만큼 꾸준한 개선으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한 기본적인 활동자금 지원이 다소나마 지역 내 청년 창업 생존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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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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